스포츠윤리센터, '나홀로 시험' 본 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징계 요구 작성일 07-14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14/0001436207_001_20250714190009353.jpg" alt="" /></span><br>축구 심판 강사 자격시험 일자를 임의로 앞당겨 혼자서만 시험을 보고 합격한 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A씨에 대해 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한체육회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br><br> 스포츠윤리센터는 "2023년 개인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이론 시험을 하루 앞당겨 홀로 치렀던 A씨가 지난해 심판 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한걸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br><br> 또, "전임 강사의 감독이 있었다 해도 해당 시험의 절차적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있어 대한체육회에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br><br>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는 대한체육회를 거쳐 대한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창피하다" 윤시윤, 자기 관리 끝판왕인데..돌연 '단수'에 초당황('미우새') 07-14 다음 강채영, 양궁월드컵 2관왕 등극…한국 금2-은1-동2 획득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