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아린 'S라인',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작성일 07-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br>드라마 시청 유저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0jJBXDWA"> <p contents-hash="3a1a4c034475ac6e10fb5dce830c560c211dc87bde6fd7fce1fe3030b2b5ff08" dmcf-pid="WRpAibZwS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S라인’이 공개와 동시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6f2d1b53b4b017d37907926b3e587c00d409965754a073b7fa66c0e9f40a2" dmcf-pid="YeUcnK5r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Edaily/20250714171608187pbsd.jpg" data-org-width="670" dmcf-mid="xS8yOi2X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Edaily/20250714171608187pb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874fd3c59262dde413078dd25eb1f96ed23d662842c763fb6c42e7e16aa186" dmcf-pid="GdukL91mha" dmcf-ptype="general"> 지난 11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 ‘S라인’이 1~2회 오픈 직후,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드라마 시청 유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e003f18b4373392c1ccc8341d400202ab66a631df8f520aede4796d51849a7be" dmcf-pid="HJ7Eo2tsWg" dmcf-ptype="general">또한 오픈 당일 오후 6시 네이버 실시간 오픈톡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S라인’ 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p> <p contents-hash="f8bc8e7e3cb2d3b74d351a832e98353076dd766c405aa20a751045d98ebe0f56" dmcf-pid="XizDgVFOlo" dmcf-ptype="general">꼬마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으면 붉은 선으로 연결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기반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1~2회를 통해 ‘S라인’의 실체와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현흡(아린)의 비극적인 과거와 연쇄 살인 사건의 서막, 그리고 ‘안경’을 둘러싼 수수께끼가 더해지며 극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16344364388605d6b1eb8ecee75e5a55d0933530da1ebaec010f1d3e26d2c1d" dmcf-pid="Znqwaf3IyL"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은 각자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S라인’ 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5504c8682c9d209d96238430a650dd6f59520d6bd7020e28348a27eb6599297" dmcf-pid="5N2IkQ7vyn" dmcf-ptype="general">‘S라인’은 오는 18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41bbd538ed4a59726f400eab8e3ae35fe99164760fdeb8202795c58a794336d6" dmcf-pid="1jVCExzTyi"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혁, 솔로 2집 ‘에로스’로 보여줄 견고해진 음악 세계 07-14 다음 블랙핑크, LA 스타디움 전석 매진…신곡 '뛰어' 차트 정상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