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만에 1억 추가, 멜론 120억 임영웅…BTS 이어 다이아클럽 2번째 입성 작성일 07-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MfmdKG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1e21b653901254761638d8ff40c0667e6e2ff2ed1f48c0a53d971f6f6666e" dmcf-pid="t3R4sJ9H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SEOUL/20250714170440985ymkq.png" data-org-width="519" dmcf-mid="5TFGQpTN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SEOUL/20250714170440985ymk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3184027bfb18b422ae4f2834ce1dc0bab5fc3a2e6921670b11258a89bc41b3" dmcf-pid="F0e8Oi2XN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음원 플랫폼의 역사를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7c3e941688643b6a6aefad4006bf13ce72726a3566e1eebc1449a6c730ef8734" dmcf-pid="3pd6InVZAW"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13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0억429만회를 기록하며, 국내 솔로 가수 중 역대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9386201183de5f23e665438aa31bf972283dde7b721a6842520cec7d4bdafe3" dmcf-pid="0UJPCLf5jy"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달 22일 119억 회를 돌파한 이후 21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이룬 결과다.</p> <p contents-hash="e37a4d2b080f4c3c0c032f020afc97d3b7bb5def81d84d5f189bcc0ebad28764" dmcf-pid="puiQho41cT"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023년 1월, 멜론이 집계하는 누적 스트리밍 지수에서 ‘50억 이상~100억 미만’ 구간인 ‘빌리언스-골드 클럽’에 최초 등재됐다.</p> <p contents-hash="912715085a88aa96a583f6c89c242b593ff5c09af6775cf18668b72b30b1dd45" dmcf-pid="U5P9DMqyNv" dmcf-ptype="general">이후 1년 5개월 만인 작년 6월 18일에는 100억 회를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빌리언스-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솔로 가수로서는 전례 없는 1위 기록이다.</p> <p contents-hash="e492e31323e422f7d45588dc2c27570c50c07c9381aac7da1b6faffc1ff684ad" dmcf-pid="u1Q2wRBWaS"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꾸준한 인기와 팬덤 ‘영웅시대’의 결집력은 국내 음원 소비 구조에서 보기 드문 장기 흥행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308e1c69d9db802ffec9de4e09498ac13d0db5b2b98c6eba71622f593ecb81a" dmcf-pid="7txVrebYkl" dmcf-ptype="general">스트리밍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멜론에서 이처럼 폭넓은 연령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기록은 트로트 기반의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유례가 없다.</p> <p contents-hash="1355c40a1bd9bca0da6c94b26a805b0026ae7f964369a81273e5599c54137b1c" dmcf-pid="zFMfmdKGah"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음원뿐 아니라 광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7월 브랜드평판지수 광고모델 부문 2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광고계 블루칩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c29a7a1e90b28aac7e818920a5688ac4b534b5d2df9a6d2b7afa1e7e620f9ec2" dmcf-pid="q3R4sJ9HgC" dmcf-ptype="general">광고업계 관계자들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신뢰감과 선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든다”고 평가한다.</p> <p contents-hash="20b536cde78ecb6ae5a3c0b1b5671ddf1633ed6df0d4df64df173e1625899196" dmcf-pid="B0e8Oi2XjI"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현재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이며, 정규 2집과 콘서트 일정에 대한 기대감도 팬들 사이에서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bpd6InVZAO"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착한 사나이', JTBC 첫 금요시리즈 위해 '드림팀' 출동 07-14 다음 박나래 보고 있나…에이티즈 산, 너무 치명적이야 [화보]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