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시작… “작은 식당의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되길” 작성일 07-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FmwRBW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888eaa17d25f797527ca0c886ff1955da68a21673c8949a727cfa36476434" dmcf-pid="2M3srebY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시작… “작은 식당의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되길”(사진 출처: 예지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bntnews/20250714165405989fkej.png" data-org-width="675" dmcf-mid="Kr85XwJq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bntnews/20250714165405989fk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시작… “작은 식당의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되길”(사진 출처: 예지원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c02e09d20f31f4e0f1921d8d298d72e1156e68906900e3405c276dfd050578" dmcf-pid="VR0OmdKGS4" dmcf-ptype="general"> <p><br>배우 예지원이 진심 어린 선한 영향력으로 또 한 번 따뜻한 행보에 나선다.<br><br>예지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자주 듣는 말이 ‘이제 식당 접어요’라는 이야기”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한 끼’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br><br>이 프로젝트는 예지원이 직접 소규모 식당을 찾아가 내 돈 내산으로 식사를 하고, 해당 가게를 SNS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당 사장님들과 함께 밥을 나누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희망의 밥상’을 나누겠다는 취지다.<br><br>예지원은 “함께 먹고, 함께 웃는 밥상. 작은 식당의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br><br>팬클럽 ‘예지몽’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추천받은 식당을 바탕으로 예지원이 직접 방문할 가게를 선정할 예정이며, 댓글과 D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br>작은 식당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예지원표 ‘선한 소비 프로젝트’에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br><br>한편, 예지원은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의 메인 MC로 활약중이다.<br><br>위수정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제4이통 종합적 고려…통신비 인하는 정부 숙제” 07-14 다음 서하얀, 18살 연상 ♥임창정 체력 저하 걱정 "살 올라 턱걸이도 힘들어해"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