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로 또 신기록(Feat. ‘뛰어난’ YG) 작성일 07-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ljInVZ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f35d75c099e49d5e41c12118027e06c9857e1f223a6a5c22160dcdef8b3ce" dmcf-pid="5LSACLf5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의 새 노래 ‘뛰어’가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정상에 올랐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164533813inqb.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Fl5mnb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164533813in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의 새 노래 ‘뛰어’가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정상에 올랐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6c4c712273ebc49bc7341e387ad3fe721ec003a9be24108221e679f33217fb" dmcf-pid="1ovcho41mH" dmcf-ptype="general"> 전 세계 ‘이목’(耳目)이 블랙핑크에 쏠려 있단 가장 강력한 근거. 월드 투어 개막과 함께 내놓은 새 노래 ‘뛰어’(점프·JUMP)가 스포티파이 ‘정상’에 올랐다.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최대 대중음악 플랫폼. </div> <p contents-hash="ec8e9af7903960fa8745664977ef0d3d0ba28d4bd7c36773d7c09b1c64588be9" dmcf-pid="tgTklg8tEG" dmcf-ptype="general">‘뛰어’의 뛰어난 성적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스포티파이 1위 3곡을 보유한 ‘케이(K)팝 역대 최초’의 영예도 누리게 됐다. </p> <p contents-hash="3c92f70e317ebaf5875fd6e5c8a639f980016621ad911f2e4f0de84388386a49" dmcf-pid="FayESa6FsY" dmcf-ptype="general">14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에 따르면 ‘뛰어’가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하는 순위표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발매 당시 선공개곡이었던 ‘핑크 베놈’과 타이틀곡 ‘셧 다운’을 같은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6b9c1520eca46bd1a544b8420271021b6c1f5eb72c52a2f9bdc2a104b966a83c" dmcf-pid="3NWDvNP3rW" dmcf-ptype="general">‘유튜브의 여왕’이란 블랙핑크 애칭에 걸맞게 ‘뛰어’의 누적 조회수도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공개 사흘째인 14일 기준 5000만뷰를 넘어선 가운데, 상당수 국가에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 정상을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a47d6fff127c0e06f601031f84a02b1c868e85efa5d481bcc239cea64e433add" dmcf-pid="0jYwTjQ0Dy"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전 세계 16개 도시·31회에걸쳐 새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전개 중인 상황. 고양 오프닝에 이어 미국 LA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시카고와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7262bdd27df0ff6d94f8b10eb107a02dff1733ed8701392630d0986fbde6e5dd" dmcf-pid="pD5IHDdzsT"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발급…수수료 없고, 혜택↑ 07-14 다음 송혜교, '재벌 인맥' 깜짝…박용만 두산 전 회장에 "감사합니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