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73㎝ 야노 시호 따라잡은 키…몰라보게 예뻐졌어 [N샷]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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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1/20250714160541925tigw.jpg" data-org-width="555" dmcf-mid="87kIFIg2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1/20250714160541925tig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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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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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1/20250714160543524hznd.jpg" data-org-width="541" dmcf-mid="PzdNvNP3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1/20250714160543524hz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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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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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8348fd61c1d5aa09309f52de516dfdbd955416e82e3ae3c8a7057b58c574f14" dmcf-pid="YN3BJBXD7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c8dad7676d012e5feab2e3304310f13e1624eb0e21edbceb4c5cf8e15b378c2" dmcf-pid="Gj0bibZwuG"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브랜드 이벤트에 갔다"라면서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cb17debad6f99e9f4abfe6307e86fe6c379193460f1d7e040b0ea65483292fa" dmcf-pid="HApKnK5rpY" dmcf-ptype="general">그는 행사장에서 열린 79세의 가수 셰어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올리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노력에 달려 있다, 그들은 당신이 아름다울 수 있고 더 빛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두 꼭 보길 바란다, 여자로서 나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e73eae27e4248441fb5686406da5f258fea1f531cbee28f43c6a44fe1d9d6d5" dmcf-pid="XTPiOi2XzW" dmcf-ptype="general">또 "사랑도 옷 고르기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나는 굳이 (사랑의) 안경을 벗기지 않는다"라면서 "매일 나는 새로운 것과 성장을 본다, 작은 움직임의 연속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57ab109b80d02b32bd453b3c444c2fb943b6a6a2fddabb08e1e1213f62d4f1b" dmcf-pid="ZyQnInVZuy"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이탈리아 로마라면서 올린 사진에는 브랜드 행사장에 들어서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빨간 꽃무늬로 디자인한 옷으로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고, 추사랑은 표범 가죽 패턴의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a0f0350bc964ceb6b6b167972ada1d1973617b37a3e44a4e25953d7b897e9fe" dmcf-pid="5WxLCLf50T" dmcf-ptype="general">한편 야노 시호는 1976년 6월생으로 현재 만 49세다.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9abc0fe6de0d02f67dba8b27cf1eceb2736e22d5c46b4e93b318e5f2ef0e72e" dmcf-pid="1YMoho413v"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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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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