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촌스럽다"…'착한 사나이', 올드 아닌 레트로 감성으로 시청률 정조준[종합] 작성일 07-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b1TjQ0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8a15ccbecaa1c0a1405fe506e9382caeb0cffde790111969b519249c2ee80b" dmcf-pid="x7n4zyEQ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훈 류혜영 오나라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5303vrvy.jpg" data-org-width="900" dmcf-mid="bEBPbGrR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5303vr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훈 류혜영 오나라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8767bd060eed6e01e1f41fc751e2361d16a37a67a0fd12c8edafecc4df198" dmcf-pid="yk5hExzTX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착한 사나이'가 레트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83059e72bed795e9d2eb0fdd2e198513e3cc7e5e0a8ff7a47e6c148aa18f402" dmcf-pid="WE1lDMqy1W" dmcf-ptype="general">JTBC 새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해성 감독,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b95b2f1097fc5f7fadc6d91f045fb75f5f39377378cc562ebd824bb54a3eca7" dmcf-pid="YDtSwRBW5y"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p> <p contents-hash="e683de5c7103d1cda72d584640a8ad4f725c9d0b1600db0598c12a38b35a0a8d" dmcf-pid="GwFvrebYtT"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욱은 "하이라이트나 예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외모적으로 준비를 했다. 미영이와 그런 사랑이야기도 있지만 가족 이야기도 드라마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가족으로 나오는 배우 분들과 호흡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749731ad86d0b27ea2ee07040c7da89d351b1ec274c9baee67db7b99abb8f0" dmcf-pid="Hr3TmdKGYv"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항상 작품을 하면서 살이 빠졌다. 그런데 처음으로 살이 빠지 않았던 작품이다. 덜 핼쑥하다.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극 중에서 나오는 피아노 치는 장면이나 노래하는 장면 등 스쳐지나가는 장면에도 공을 들이며 들으시는 즐거움을 생각했다"고 가수 지망생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db80d7e5523bbd0836ab5a148563c8c9b1db7e5498528ddeccfe1d509dd704d" dmcf-pid="Xm0ysJ9HZS" dmcf-ptype="general">이어 박훈은 "저희 작품 여러 키워드가 있다. 가족도, 첫사랑도, 음악도, 여러 사랑 이야기도 있다. 저는 그 중에서 유사 가족 같은 느낌의 친구 같은 의리, 누아르 적인 감정을 맡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저 놈이 해코지를 하겠구나' 하실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f2659acb21ab0c7af24f161024516626d983f1f95a06932870cadcd70dcb71a" dmcf-pid="ZspWOi2XYl" dmcf-ptype="general">오나라는 자신의 배역에 대해 "가족 중에서도 유난히 튄다. 굉장히 충동적이고, 가족 안에서 다른 모습이 있고, 하지만 그 안에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하고, 모성애적인 연기도 했다. 단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415b81fcaf135b42c4dfc2fd73ff5b9110d9d0d943c2a7260f85e2cc46e155" dmcf-pid="5OUYInVZ5h" dmcf-ptype="general">또한 류혜영은 "석희는 석철의 여동생이다. 삼남매 중에 가장 막내지만, 첫째처럼 야무지고 가족 중에 가장 정상인이 아닌가. 이 중에 제가 제일 막내라서 사랑 받으며 촬영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0fcd5a936e7945ba5abbfabf1025a473a95ee30762bed0946e6bd282bbe71" dmcf-pid="1IuGCLf5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훈 류혜영 오나라 송해성 감독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7002wyhn.jpg" data-org-width="900" dmcf-mid="9zFb3CaV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7002wy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훈 류혜영 오나라 송해성 감독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383b85aecc75734588dea96e36fe1b50dfc2eff4caf0cd461364c46e8e80e" dmcf-pid="tC7Hho41YI" dmcf-ptype="general">그러나 제목부터 소재까지, 최근 트렌드와는 동떨어진 다소 올드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3b96801e0037cc8f32b0b9f45e2167fc0c4a30cd275727812c3f59a6e5c7c68" dmcf-pid="FhzXlg8tGO" dmcf-ptype="general">이에 송해성 감독은 "동의하는 부분도 있다. 애초에 '착한 사나이'라는 제목 자체가 요새 쓰지 않는 사어같은 표현이기도 하다. 건달이라는 직업이 80~90년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그런 걸 저희 대본이 나왔을 때 배우들이 '평양냉면 같다'고 했었다. 슴슴하고, 먹다보면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d4ce3dafe1eda87cbf7c7c8bb4a32bf73351f409da7163180c6323bff49a17" dmcf-pid="3swnP0vaHs" dmcf-ptype="general">이동욱은 건달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요즘 스타일로 보이려고 크게 노력 안했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들이 장르물, 판타지 요소가 많다. 저도 땅에 발 붙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저도 그런 작품을 하고 싶어서 선택했다. 건달이 올드하고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굉장히 못나가는 건달의 지질함이 표현돼서 그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감독님, 작가님과 말씀 나눌 때도 '미화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전혀 멋있어 보일 생각도 없었다. '고단하게 산다, 뭐하러 저 직업을 택했냐'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d5ca5f118ad04871398900e45b6de440ea07829b67f42f878d9f42516ecb0f1" dmcf-pid="0OrLQpTNt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개인적인 이유가 컸다. 제가 지금까지 4~5년 정도를 장르물이나 판타지 위주 작품을 많이 했다. 그것에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다. 늘 세계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고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삼촌이 돼서 조카를 구하고, 이런 것에 지쳤을 때 이 대본을 봤다. 저희끼리는 '올드보이'라고 표현했다. 이 업계에서 오래 계신 감독, 작가님을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다. 발이 땅에 붙어있는, 현실적인 연기를 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b9e0f97b68f7ad873cf827b16b1d6d64d8a2260a254173834b2038b47141f3" dmcf-pid="pImoxUyjtr" dmcf-ptype="general">이어 "연기를 함에 있어도 뭘 많이 특별히 준비하진 않았다. 생활연기라고 할까. 어쩔 땐 이동욱의 평상시 모습이 나올 때도 있을 것 같고, 평상시 배우들과 맞춰가며 평범한 인물을 연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d3df92396d39fb6c16fb137849a1f5bb237ae82200a9165c5460d34b69293fe" dmcf-pid="UCsgMuWAGw" dmcf-ptype="general">송해성 감독 역시 "이동욱 배우처럼 훌륭하게 생긴 배우를 왜 건달로 만들었냐 하시면, 이동욱씨가 하기 때문에 훨씬 감정 이입도 잘 되고 용서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c289248f880861ba8ae7c581322999af6dcf91a8c35ed0f8be9cea133683805" dmcf-pid="uhOaR7YctD"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JTBC의 새로운 금요 시리즈 주인공이 돼서 영광이다. 저도 몰아보는 작품도 있고, 그때 그때 설레며 보는 작품도 있는데 충분히 설렘을 갖고 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레트로, 빈티지가 유행하지 않나. 그때 감성과 콜라보한 작품 같아서 여러분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583243fa792a3e72a8d4c31313e3eec7f144a25fdcae51162c3bc55fbfda5" dmcf-pid="7lINezGk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8437ukah.jpg" data-org-width="900" dmcf-mid="7DfpHDdz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8437uk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46840452901973f66d095956ae614488104c678fe97e0c955eee71d8c186e" dmcf-pid="zSCjdqHE5k" dmcf-ptype="general">오나라는 "저는 이 작품 선택한 이유가 있다. 요즘 판타지 드라마가 많은 와중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날 작품을 굉장히 하고 싶었던 때에 이 작품이 들어왔다.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제가 가장 잘 보이는 화장대 거울에 '착한 사나이'라는 글자를 포스트잇에 붙여놓고 '이 작품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할 정도로 당기는 작품이었다. 그 마음이 분명 시청자 분들에게 와닿을 것이다. 내용은 옛날스럽지만, 요즘 사람이 연기하는 옛날 스러움이 굉장히 신선할 거라고 생각하고 분명히 재밌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c64bfba724f2e42761cde2b60d6a1bf0a37c02d982267c43ebff4bdb291758e" dmcf-pid="qvhAJBXDZc" dmcf-ptype="general">류혜영은 "개인적으로 저도 이 작품 처음 받았을 때 촌스러웠다. 제목부터 촌스럽지 않나. 그런데 이 촌스러움을 끝까지 밀고나가는 작품이라 그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요즘 시대가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개성을 사랑하는 시대이지 않나. 저희 작품은 촌스러움을 밀고가는 작품이지 않을까. 저도 그 매력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e49e140b0420b7993ce6dc970b9cce1e073f2712b4c8f9e13b17cde9337d074" dmcf-pid="BTlcibZwHA" dmcf-ptype="general">이동욱은 작품의 매력에 대해 "박석철이 가진 삶의 고단함을 느끼시면 어떨까. 물론 시청자 분들의 현실 인생도 너무 피곤하시니 제 캐릭터에 이입까지 해달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석철이가 집안의 많은 것을 짊어지고 사는 것이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있는 것 같다. 그런 걸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b02c5361d66cb3bea9ec552c2107c40f4532afe88dc440f8da26cf49dcafa0d" dmcf-pid="bySknK5rYj" dmcf-ptype="general">송해성 감독은 "잃어버린 것이 다른 의미로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후회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무대에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를 인용했던 것도 어떤 한 사람이 선택했고 그 때문에 후회가 생겼고 그걸 다시 되찾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결국 시련도 있을 테고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결국 저한테는 잃어버린 이야기를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89f44e8023e2fc7e4931ec6e673994e1bc7c49ae07899a0b4255035967039" dmcf-pid="KWvEL91m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9750lnxn.jpg" data-org-width="900" dmcf-mid="6RRK0hNf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tvnews/20250714152109750ln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성경 이동욱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ffc040ce2c429cf7cda6928fc7cb59e4c0df04e7245bc2756cc41b7a18510" dmcf-pid="9YTDo2tsta"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동욱은 이성경과 멜로 호흡에 대해 "이 작품 전까지 성경 배우가 하는 연기를 활발한 캐릭터만 봐서 궁금했다. 제가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의 삶에 찌든 고단함을 한 순간에 전환시켜줄 수 있는 에너지를 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사실 대본이나 이런 것 때문에 상의할 때마다 치열하게 서로 의견을 내도 서로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갖고 계셔서 너무 잘 찍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bdeb3bd5a9aedbf1e73b73af5e466156b5d1b6511a53f4869fdc7ff9f405a2" dmcf-pid="2GywgVFOtg" dmcf-ptype="general">이성경도 "저도 쳐다만 봐도 설레는 첫사랑 오빠 비주얼이시기 때문에, 몰입이 아주 자연스럽게 설레고, 보고싶고, 기분 좋고 웃음 나고, 모든게 용서되고 감싸주고 싶어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에서 인위적인 모습을 최대한 하지 않고, 정말 있을 법한 사람 사는 이야기로 그리셨다. 감정을 돌이켜보면 이렇게 순수한 사랑에서 시작했지 하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d2329ce201fdab2830cd7ba4bfb9bee5adac0d124f5a56aedb719c20cb93c7ac" dmcf-pid="VHWraf3Ito" dmcf-ptype="general">끝으로 송해성 감독은 "우리 드라마가 빠르거나 볼거리가 많진 않다. 우리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를 잘 따라가고 응원하며 따라오신다면 만족감을 가지실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작품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25b0b01336f13d2bdc1f7d26bea094965e43f287fd114856dae03f0ec52eba" dmcf-pid="fWvEL91mY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좀 양말 같은데 제니 신자 품절대란, 이효리 신민아도 꽂힌 발가락 신발 뭐길래? 07-14 다음 “웃음이 닮은 커플” 이상민이 깜짝 공개한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현장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