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야당’→‘미지의 서울’→‘디 이펙트’ 전천후 활약 작성일 07-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4QaBXDg5"> <p contents-hash="d68daaa1c07a9ea5e2f4e1d15ed534f7a38a515561a0da85603d986728f326c7" dmcf-pid="0U8xNbZwaZ" dmcf-ptype="general">배우 류경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7153476e1cfb7a87e951a4f89cffe8406bc7e98ee11e34b21acaec898ffe3" dmcf-pid="pu6MjK5r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MBC/20250714140406734qngr.jpg" data-org-width="800" dmcf-mid="qyfDTnVZ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MBC/20250714140406734qn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b39f6bac97257d095233da95a89fb347a085c97430057b34157178f511e1e3" dmcf-pid="U7PRA91mcH" dmcf-ptype="general"><br>스크린과 브라운관, OTT를 넘어 무대까지 섭렵 중인 류경수, 그는 장르 불문한 소화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75becdd5b469449f84db0fffc15b71f7807d43de90d01cc487199980fc2b683" dmcf-pid="uzQec2tsoG" dmcf-ptype="general">먼저, 300만 관객 돌파를 이룬 영화 ‘야당’에서 류경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대통령 후보 아들, 조훈으로 분해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99d616cdc0c414f311c34db63ca021bf54219d67aee5c5c08de51df0b9dd6f7e" dmcf-pid="7qxdkVFOcY" dmcf-ptype="general">이어 류경수는 tvN ‘미지의 서울’을 통해 조훈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담아내며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꾀했다. 깊은 울림과 위로를 준 한세진으로 전혀 다른 연기를 보여준 것. 특히 류경수 특유의 능청스러움이 가미된 담백한 호연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단 평을 받았을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027a2e1ba2286c7722da6c2446002d0cc00d52b16a7ae03e6a070db6e685b6f" dmcf-pid="zBMJEf3Ij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100만 돌파를 한 영화 ‘노이즈’ 속 504호 남자로 서늘한 얼굴을 꺼내들어 한순간에 공포로 몰아넣었다. 특히 광기 서린 눈빛과 차분한 말투로 협박하는 류경수의 모습은 무더운 날씨를 한순간에 잊게 했다. </p> <p contents-hash="790af4131743fecdd026be004f95e6a1b833873c0d0533e90355e268da6ca6ff" dmcf-pid="q3V6ozGkcy" dmcf-ptype="general">여기에 류경수는 연극 ‘디 이펙트’를 통해 자유로운 성격의 실험 참가자 트리스탄으로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처럼 류경수는 매 작품 배역에 체화된 연기를 펼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ff8556be87d9effc83a5cdb0c6d60afbdb42e15726a5f38d7655924f4a57f3ca" dmcf-pid="B0fPgqHEkT" dmcf-ptype="general">이에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임을 제대로 증명한 류경수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움과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p> <div contents-hash="ace0dcb581acb6120845d50238dd6bc9db57e4b3e5b397f7a6fe4a04b28b320d" dmcf-pid="bp4QaBXDNv" dmcf-ptype="general"> 한편, 류경수는 영화 ‘노이즈’와 연극 ‘디 이펙트’를 통해 극장과 무대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고스트스튜디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분양 사기로 날린 4억 “한 푼도 못 받았다” (라디오쇼) 07-14 다음 정준원, 첫 팬미팅으로 팬심 정조준 “이 순간 절대 못 잊어요”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