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원혁, '뭉찬4' 김남일 황태자 등극…윙포어드 맹활약 작성일 07-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P4PZOJ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211225360d300bf245a8d1a3765b45e592c5f063633d9b576bb667f8a2b92" dmcf-pid="uhQ8Q5Ii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134105962kioi.jpg" data-org-width="650" dmcf-mid="pe424GrR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134105962ki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05b7bea5ab4411d74890423c895c9627e220e24d83c9b199cb3a3f343c4efc" dmcf-pid="7lx6x1Cnc1"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뭉쳐야 찬다4’에서 안정적인 실력과 센스있는 플레이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85aa78ec4d13a39cf2591483282e591c5f676dfb97baf09db3415427f1511f2" dmcf-pid="zSMPMthLo5" dmcf-ptype="general">원혁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5회에서 싹쓰리UTD 팀의 윙포어드 출격하며 팀의 공격력을 강화시켰다.</p> <p contents-hash="8170f34fa0d5d6ffced4046cb70df9d437c98e7122751b0fba958ef57a42fbbd" dmcf-pid="qvRQRFlojZ" dmcf-ptype="general">이날 원혁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새로운 유니폼을 보며 감격에 젖었다. 김남일 감독은 박승훈의 부상으로 원혁을 윙 포어드에 배치하며 팀의 공격력을 보완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원혁은 볼 배급 날개 청소기로써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며 승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p> <p contents-hash="294f7bd9f22bdf567c996226012e87d825dbb0a61d6ae6f349f908bf4164b447" dmcf-pid="BTexe3SgoX" dmcf-ptype="general">경기가 시작되고, 원혁은 전반전 초기부터 상대팀 파파클로스를 강하게 압박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기습적인 짧은 코너킥 패스로 상대를 교란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장면은 그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 불가 선수임을 다시 한번 드러낸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ce3cfe06fef0ffe8f1671902cd5a7f2a0fee4f36f341f1efe6f2f18bb3b4f7c4" dmcf-pid="bydMd0vagH"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의 열정과는 반대로 싹쓰리UTD 팀은 위기를 맞이했다. 계속해서 공격이 이어지지 않아 점차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 것. 원혁은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옐로카드를 받는 상황에서도 그는 강한 압박을 뚫고, 안정적인 코너킥을 포함해 승리를 위한 중원 싸움까지 마다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c2a26389fe16e85223ba9ff622194e910058a28d92bc25a07fcbe4c7bb17160" dmcf-pid="KWJRJpTNcG"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국 싹쓰리UTD 팀은 동점골을 넣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후반전을 1분 남긴 상황, 선제골을 기록한 파파클로스의 강한 수비 전략에 맞서 원혁은 마지막 공격으로 코너킥을 준비했지만, 결국 팀은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없었다. 절실한 마음으로 매 경기를 열정적으로 임한 원혁은 다음 승리를 기원하며 애써 속상한 마음을 달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78f96790a319e7ab0f2ce774fd65bbe732c38550e1e05553f7f89d494b553fbe" dmcf-pid="9YieiUyjaY" dmcf-ptype="general">한편 원혁의 긴장감 넘치는 열정 플레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日 5대 스포츠지 1면 장식..K팝 솔로 최초 07-14 다음 '파도야 파도야'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향년 31세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