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추사랑, 오디션 탈락 후 강해진 눈빛…야노 시호 옆 모델 포스[SNS는 지금] 작성일 07-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UJVWDx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8d54189efe4d5c4adc16d9df765660797c88d7073ef2d834b89be38c0856f" dmcf-pid="ZpuifYwM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사랑. 야노 시호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khan/20250714133305858elwz.jpg" data-org-width="1100" dmcf-mid="HGzL8Hme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khan/20250714133305858el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사랑. 야노 시호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bdc308c6a0e7b5a053d4290a952d4595b2ee3194549bc8d45ceadac3c902ea" dmcf-pid="5U7n4GrROt" dmcf-ptype="general"><br><br>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br><br>야노 시호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딸 추사랑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과감한 레오퍼드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br><br>한 장의 사진에서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추사랑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의 웨스틴 호텔(Westin Paris-Vendôme) 앞에서 공식 포토콜에 응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당당한 표정,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델 포스를 느끼게 한다.<br><br>한편 추사랑은 최근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첫 모델 오디션 시험에 응시해 1차 합격 후 2차 테스트까지 임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엄마 야노 시호는 20대 시절 자신의 오디션 일화를 꺼내며 “빛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 떨어진 다음엔 올라가는 거야”라는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9월 1일 日 데뷔 [공식] 07-14 다음 배우 강서하, 암 투병 중 사망…향년 31세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