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12월 화려한 컴백…‘여성 현역 퀸’들의 전쟁이 돌아온다! 작성일 07-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grmPuS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c33b93b7d29b402b42ba41e6f23c71a8cb9af7ca55a093392d4917072976f" dmcf-pid="3famsQ7v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역가왕3 이미지 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SEOUL/20250714125407128gqxt.png" data-org-width="401" dmcf-mid="tnyF3wJq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SEOUL/20250714125407128gqx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역가왕3 이미지 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37214c945b2bef80b87faa5b222873bad815dbc0b8b4c13125b505c688d45a" dmcf-pid="04NsOxzTa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국민 예능 ‘현역가왕’ 시리즈가 파워풀하게 돌아온다. 크레아 스튜디오의 초대형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오는 12월 전격 컴백을 확정지었다. 첫 녹화는 오는 10월 예정으로, 또 한 번의 ‘전설의 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d0f682fcbfb34aeea20be5d45088c7c7384817902b05b7b69450c41b3e793848" dmcf-pid="p7RNjK5rjT"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는 ‘현역 배틀’, ‘현역 콘서트’, 세계 최초 ‘음악 한일전’, 그리고 전무후무한 ‘한일 스핀오프’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 ‘K-현역 가수’의 새 역사를 써온 크레아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로, 대한민국 음악 예능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대급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33d68486f1dc6b6bd70b3d1bbba530a8f4ae3266e3b33b39285f36dd7b0408cf" dmcf-pid="UzejA91mov" dmcf-ptype="general">특히 ‘현역가왕’ 시리즈는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했고, 시즌2에서는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 243만 표를 돌파하며 ‘국민 경연 예능’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179488f508cc0fe0db653f086c45ff0a4dc3ffde8b54a1c35131272aa2d6d6b" dmcf-pid="uqdAc2tsaS"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세계관의 끝판왕’이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시즌1, 2에서 검증된 포맷과 흥행 노하우, 그리고 스타 발굴 시스템을 총집합한 빅 콘텐츠”라며 “더 강하고 짜릿하며 웅장한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다. 글로벌 K-현역 여제들의 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90a81b93a4f3dec4465d26808d79b9991097dab7015c4fd6c332eca8de0bc0a" dmcf-pid="7BJckVFONl"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여성 현역 퀸’들의 양보 없는 맞대결. 차세대 K-현역 여제는 누가 될지 벌써부터 가요계는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일가왕전3’까지 이어지는 연장 시리즈 또한 제작이 예고돼, 음악 한일전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732def02457ae6a605bbb27364d8a4c8f76fabc5ae87353fb28293a5c0b8c12" dmcf-pid="zbikEf3INh" dmcf-ptype="general">한편, ‘현역가왕3’는 2025년 10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12월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3b9f54ebedcf70f953fa174889b5bd81d85cf361d45a5aa576505488204902" dmcf-pid="qKnED40CkC"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영, '스타덤 차트' 트로트부문 주간랭킹 1위…황영웅 2위, 마리아 3위 07-14 다음 "시간 여행이 콘셉트"…NCT DREAM, 과거·현재·미래 오간 열정(종합)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