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NCT DREAM “신곡=SMP 특유의 브릿지 有, 소리치며 녹음” 작성일 07-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xzpmnb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85e8a25517b492a114162ffe410ebf9c8db86ae2d3d426559f430d307ce6b" dmcf-pid="9TMqUsLK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 이재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113143945tert.jpg" data-org-width="650" dmcf-mid="b9yEjK5r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113143945te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 이재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bc7a1ace4e86137f812833675dcdc97bbf847852e655d1ad5e87b62c7509e9" dmcf-pid="2yRBuOo9A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53e4972adf74b1956e00bb33c7f4bcc11d4c06878da0694007329ceb319852ad" dmcf-pid="VWeb7Ig2aO" dmcf-ptype="general">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공들여 녹음한 신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를 직접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8dafc27eeb7b69e921b2a939422f1ae21315860f6c3d4a84b4f40224d368d6b" dmcf-pid="fYdKzCaVjs" dmcf-ptype="general">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7월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1bb328a9ef57de8730a5c28ac9a3740f6a02890b1268e709ba95daf789249e7f" dmcf-pid="4GJ9qhNfjm"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일곱 멤버들은 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는 자신들의 서사를 다채롭게 녹여냈다.</p> <p contents-hash="6b84605524bf29d79e90f3f96c8cd8a95b2b8f83fce93424a3ccf9e21609ecc2" dmcf-pid="8Hi2Blj4jr" dmcf-ptype="general">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는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NCT DREAM이 후회 없는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들의 가장 찬란한 미래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9c8b3c9ff35b22ee865f4f2d4d6981b32dbaa4a8afb4c3fc9a5b21551230873e" dmcf-pid="6XnVbSA8aw" dmcf-ptype="general">시그니처 신스 베이스 위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다이내믹한 사운드는 곡 테마에 어울리는 SF 감성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I am the Future”(아이 엠 더 퓨처)라고 외치는 힘찬 챈팅은 NCT DREAM의 당당한 포부를 더욱 자신감 있게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a9964684a7f22294cfee740b29a744ada39c552f2bfa485bd559e241f988047f" dmcf-pid="PZLfKvc6kD" dmcf-ptype="general">제노는 "곡 명 그대로 시간 여행을 하는 곡이다. 앨범의 핵심 콘셉트를 잘 드러내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빛나는 날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퍼포먼스가 강렬한 곡"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afa4398e0a9c01dc07350e8ed2651837a105ba4fd1080ed06f25c430e753c6" dmcf-pid="Q5o49TkPkE" dmcf-ptype="general">런쥔은 "과거의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 NCT DREAM을 만들었다. “I am the Future”라는 가사처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빛날 나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다. 지금 저희가 팬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포부이자 이번 앨범의 키 메시지이기도 해서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55289946224d1f30c0d58c9a9f80630da16b73eb8cd87bfa2789654fddd4a73" dmcf-pid="x1g82yEQkk" dmcf-ptype="general">지성은 "SMP 스타일의 힙합 댄스 곡이다. 정말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SMP 스타일이라 정말 강렬하다. SMP 특유의 브릿지도 존재한다. 퍼포먼스가 굉장히 돋보이는 곡이다. 녹음할 때도 정말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정말 소리를 치면서 녹음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84ad86bf8be449f4837fb227d614fdbb3deea4224f72b14e93c9d74894da68" dmcf-pid="yA7Yvi2XAc" dmcf-ptype="general">그러자 나머지 여섯 멤버 모두 녹음 중 소리를 치며 열정적으로 녹음했다고 공감을 표했다. 제노는 "기술적으로 힘든 것보다 굉장히 에너지적으로 힘든 녹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33f51818d7b5e24f64ffa447369622a692cc7d3547d313908d518e26b666c5" dmcf-pid="WczGTnVZjA" dmcf-ptype="general">지성은 신곡 안무에 대해 "'백 투 더 퓨처' 안무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체력 소모가 크다"며 "1절 하는 게 다른 곡 완곡한 느낌이라 보는 데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de61c580e627533e0b37984c1999b96cf639fb30490a0477f9b5e4eba828e88" dmcf-pid="YkqHyLf5gj" dmcf-ptype="general">런쥔은 "저희 안무 선생님도 '백 투 더 퓨처' 영화를 여러 번 보고 안무를 짰다고 한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ba09b669e22b41347a1a6a7c71ffe659c25111268a533fcdffbbd1671e44d209" dmcf-pid="GEBXWo41kN"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HDbZYg8to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는 잊고 뛴다, 경륜 베테랑들의 빛나는 투혼 07-14 다음 “법 피해 부 축적” 염혜란, 짠내 엄마 아닌 前검사 권력자 됐다(84제곱미터)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