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NCT드림 “SMP 도전, 가장 체력 소진 되는 퍼포먼스” 작성일 07-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keqhNf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49154caea2727a7df8787e1687146d61a8499f0a48b1dd8d1e101d5cf5d6e" dmcf-pid="t3keqhNf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드림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JTBC/20250714113305823mwih.jpg" data-org-width="560" dmcf-mid="55L4FDdz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JTBC/20250714113305823mw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NCT드림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0ff4d4abd9a9949aefc36a38d81b3abed5ca351635ffba71c8ba8581f7d4f5" dmcf-pid="F0EdBlj4IO" dmcf-ptype="general"> NCT드림이 SMP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br> <br>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NCT드림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Go Back To The Future)'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br> <br> 8개월만 신보다. 마크는 “시간여행 테마. 가장 빛나는 '나'를 찾으러 우연히 타임머신을 발견한다. 그게 호버보드”라며 “서사 맛집인 NCT 드림으로서 시간으로 앨범을 만들다보니 재밌는 요소가 많다. 타임머신을 타서 시간여행을 해서 가장 빛나는 나를 찾으러 간다. 그만큼 재밌는 앨범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br> <br> 더블 타이틀곡 'BTTF'와 '칠러(CHILLER)'를 비롯해 9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앨범명을 줄인 'BTTF'는 SMP(SM 뮤직 퍼포먼스의 줄임말)에 도전한 곡이다. <br> <br> 지성은 “NCT드림 하면 힙합인 듯 하다.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적인 그런 게 보이는 퍼포먼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춤췄던 것 중에 가장 체력소진이 되는 춤인 듯 하다. 1절 하는 게 다른 곡 완곡한 느낌이다. 보는데 심심하지 않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노는 “안무도 자세히 보면 시간여행에 대한 테마가 잘 표현됐다”고 덧붙였다. <br> <br> 이어 지성은 “오랜만에 보는 SMP라서 정말 강렬하다. SMP 특유의 브릿지도 존재한다. 퍼포먼스가 굉장히 돋보이는 곡이다. 녹음할 때도 노래를 부를 때도 소리를 치면서 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제노는 “기술적으로 힘든 것보다 에너지적으로 힘든 앨범이었다”며 높은 난이도를 언급했다. <br> <br> NCT드림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고 백 투 더 퓨처', 서사 맛집 우리가 이 갈고 컴백" 07-14 다음 ‘소다팝’에 빠진 초등생… 새 ‘초통령’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