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의 'Itty Bitty', 사운드부터 강렬 작성일 07-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Mnpmnbuy">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pxRLUsLKp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1bd8afa897c5d8012ddc0e68d153327ab5b52684940b23a902cd1c776f438" dmcf-pid="UpuKldKG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112735554xbnw.jpg" data-org-width="1000" dmcf-mid="3iocKvc6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112735554xb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3f4b882e3b52ba649d34f4d00bab55c4f932744f325835e811324a7f060240" dmcf-pid="uU79SJ9HpS" dmcf-ptype="general"><br>그룹 엔싸인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엔싸인은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Itty Bitty(이티 비티)' 무대를 선보였다.<br><br>엔싸인은 업그레인드된 비주얼과 음악성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멤버들은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힙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br><br>특히 엔싸인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듬뿍 담은 퍼포먼스는 물론,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이처럼 엔싸인은 새 싱글 'Itty Bitty'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펼쳐 음악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무한 가능성을 드러냈다.<br><br>'Itty Bitty'는 지난달 발매된 엔싸인의 스페셜 싱글 'Itty Bitty'의 한국어 버전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Itty BItty'는 한 번 들으면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후렴구와 고조되는 강렬한 사운드로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br><br>한편 엔싸인은 2023년 데뷔 후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 손꼽히며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만과 미국 등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이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정규 5집 이 갈고 컴백,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MD현장] 07-14 다음 “실제 층간소음 피해자” 서현우, ‘84제곱미터’와 운명적 만남 [SS현장]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