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고척돔 최다 공연 가수 감사…월드와이드 매력 보여줄 것” 작성일 07-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RVGa6F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0f0e710658a7de28e40e350b76c514190ed7cd7ddf17f62dc48965884b606" dmcf-pid="bCefHNP3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시티 드림(NCT DREAM) 마크, 런쥔, 제노, 재민, 지성, 해찬, 천러가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lgansports/20250714111636592ngzv.jpg" data-org-width="800" dmcf-mid="ql0GjK5r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ilgansports/20250714111636592ng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시티 드림(NCT DREAM) 마크, 런쥔, 제노, 재민, 지성, 해찬, 천러가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a6cb16d8b0b366f29716c1d76e3379337faedaee2d80917a408e085be69961" dmcf-pid="Khd4XjQ0l7" dmcf-ptype="general"> 그룹 NCT 드림이 고척돔 최다 가수가 된 소감을 밝혔다. <br> <br>NCT 드림은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과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br> <br>NCT 드림은 지난 10~12일 고척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 고척돔에서만 12회 공연을 선보이며 고척돔 최다 공연 가수가 됐다. <br> <br>이에 대해 재민은 “늘 공연장을 채워주는 시즈니 덕분이다. 공연을 보신 분들이 ‘드림 공연 보길 잘 했다’고 느끼신다면 우리로서는 보람 있는 자리였을 것이다. 투어로 새 앨범을 시작하게 된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월드와이드, 세계적으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r> <br>‘고 백 투 더 퓨처’는 가장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괴짜 NCT 드림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여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비티티에프’(BTTF/백 투 더 퓨처)와 ‘칠러’를 포함한 총 9곡이 수록돼 있다. <br> <br>NCT 드림은 이날 오후 6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이 갈고 정규 컴백, 많은 사랑 부탁" [N현장] 07-14 다음 '앨범 활동 종료' 파우… 아이튠즈 진입·하반기 투어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