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新세대" 자신감…삼성, 어떻게 '동전 두께폰' 만들었나 작성일 07-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언팩 2025] 강민석 상무 하드웨어 혁신 브리핑 <br>"소비자 관점에서 혁신 추진…中 폴더블보다 완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MHrFlo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2fc45d305309673ec5153cc8b9ef85451935f887cbd589ac4926e40335d0a" dmcf-pid="5VRXm3Sg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강민석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가 갤럭시 하드웨어 혁신에 대해 브리핑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38611zk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wKZ8ph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38611zk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강민석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가 갤럭시 하드웨어 혁신에 대해 브리핑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6406bf4b0093755c899d9d45089b7e8741609228a0eaf0ae4ac22f652eed39" dmcf-pid="1feZs0vayK" dmcf-ptype="general"><strong>"단순 신제품이 아니라 혁신의 정점."(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strong><br><strong>"폴더블폰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제품."(강민석 MX사업부 상무)</strong></p> <p contents-hash="9aa7365aa0dcbf996babd4d2c9af54f2193c9908a8982718b93d339aa9a309b3" dmcf-pid="t4d5OpTNy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Z 폴드7·플립7'에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나타낸다. 획기적인 혁신(breakthrough innovation)을 위해 △성능 △디자인 △내구성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재설계해서다. 2011년부터 연구해 2019년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선보인 후 지난 14년간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했다.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기획·개발에만 3년이 걸렸다. </p> <p contents-hash="739512e9b1671b14064f2460b6bedc398df1785d5ad253a9dcef2d518bbe6b1c" dmcf-pid="F8J1IUyjWB" dmcf-ptype="general">강 상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폴더블폰을 '얇고 가볍게'가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휴대성, 사용경험, 기술 혁신에 대한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 아너가 삼성보다 0.1㎜ 얇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등 두께·무게 경쟁이 치열하지만, 성능·내구성·사용 시간 등 완성도 측면에선 삼성이 압도적이라는 설명이다. </p> <div contents-hash="9731e221a5392fce8d124ba48dc7a210309779d9661cd71d1b934d146376758d" dmcf-pid="38J1IUyjvq" dmcf-ptype="general"> 폴드7은 삼성의 폴더블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접었을 때 두께가 8.9㎜, 펼쳤을 때 4.2㎜다. 폴드1 대비 두께가 약 절반(48%) 줄었다. 무게는 215g으로, 바(bar)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 25 울트라'보다 가볍다. 폴더블폰은 내부 구조가 복잡해 이런 변화를 위해선 내부 설계부터 부품 배치까지 모든 걸 새로 설계해야 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힌지' 혁신으로 얇고 접힘자국 없게"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c527d57ceb59a0c4adc7b3a2132512cba810cddf5aaccdb1d4d136935d7e9" dmcf-pid="06itCuWA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7을 펼쳤을 때 미국 5센트 동전 2개의 두께 비교 사진/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39990efos.jpg" data-org-width="1000" dmcf-mid="2XHi9NP3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39990ef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7을 펼쳤을 때 미국 5센트 동전 2개의 두께 비교 사진/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3b203bbe65c8a64442cd3d52819707c9141ee726cd1369b3702b4b4f4f32a8" dmcf-pid="pPnFh7Ych7" dmcf-ptype="general"> 특히 핵심 요소인 △힌지(접히는 부분) △디스플레이 △카메라 △외관 소재가 크게 바뀌었다. 삼성은 '아머 플렉스 힌지'를 적용해 전작 대비 두께는 27%, 무게는 43% 줄였다. 일체형이었던 힌지의 회전부(로테이트)와 지지대를 분리해 화면을 접을 때 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했다. 화면이 휘어진 상태의 물방울 구조는 더 넓어져 폴더블폰의 단점인 '접힘 자국'(크리스)도 덜하다. </div> <p contents-hash="4aed96732055e512c849bdf9cad2d923c28653ba2148a8b492f14a7a01f54c2b" dmcf-pid="UQL3lzGkyu"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도 패널 구조와 소재를 바꿔 전체 두께를 전작 대비 39% 줄였다. 폴더블폰을 얇게 만들려면 여러 패널이 층층이 쌓인 디스플레이를 박형화하는 게 중요한데, 자칫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삼성은 지지대 역할인 하단의 패널 소재를 기존 카본 파이버에서 티타늄 합금으로 교체해 얇으면서도 내구성을 높였다. 또 최상단엔 전작보다 50% 두꺼운 글래스를 적용해 소비자가 화면을 눌렀을 때 강도를 높였다. </p> <div contents-hash="6a84c6a83c57544b5f7254a29b650c81de2a10ea837e4e628d71b2ab7c975003" dmcf-pid="uxo0SqHESU" dmcf-ptype="general"> 폴드7은 강력한 카메라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대로 갤S25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 센서는 동일하지만 얇은 폴더블폰에 넣기 위해 카메라 모듈 크기를 18% 줄였다. 또 프레임과 힌지 커버에 아머 알루미늄을 적용해 강도를 높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04b988de488b452365fe858ff13f96d565e5be5439024c7ad1d5858cc2e1b" dmcf-pid="7MgpvBXD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폴더블폰 두께 변화/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41351db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fPRXm3Sg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41351db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폴더블폰 두께 변화/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d655efa1c4d58d56a342e62ce34b70363c2ab867cb8e31f6c4f22d2c437df7" dmcf-pid="zRaUTbZwv0"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얇고 예쁜 폰 위해 부품 부피 다 줄였다"</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f6f138d0e1e8992439cd0aeb0113e8c57f08b3298ffacaa89a3889236930d" dmcf-pid="qeNuyK5r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 플립7은 커버 스크린을 대폭 키워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활용성을 높였다./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42636lk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HpuDeIg2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moneytoday/20250714110142636lk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 플립7은 커버 스크린을 대폭 키워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활용성을 높였다./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4790924239a972ee8cf58ac98d9bfb539693c838ae93f2a2db187c9035977a" dmcf-pid="BSZofcMUSF" dmcf-ptype="general"> 플립7은 펼쳤을 때 두께 6.5㎜, 접었을 때 13.7㎜로 이전보다 소형화돼 휴대성이 높다. 플립7 역시 힌지 두께를 전작 대비 29% 줄였다. 카메라, 리시버, 마이크 같은 부품 사이 공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고밀도 회로 기판을 새롭게 설계해 전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집적도 높은 내부 실장을 갖췄다. 카메라 모듈, 배터리 등 주요 내부 부품 모두 부피를 줄였다. </div> <p contents-hash="9fcd6ae5cc62392887053fd469eda9ecde73d48c34c463c45ad87e8d289f3a2f" dmcf-pid="bv5g4kRuSt" dmcf-ptype="general">배터리 역시 소형화하면서도 용량은 전작보다 300mAh 증가해 영상을 8시간 더 볼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72dd840c4ef6b4b0b161adcefba3de901a13d7ae35266fc8b000493477c006d2" dmcf-pid="KT1a8Ee7W1" dmcf-ptype="general">플립7은 특히 디자인에 힘을 쏟았다. 화면이 접힌 상태에도 다양한 AI 기능을 쓸 수 있도록 '엣지 투 엣지' 디자인으로 넓고 시원한 커버 화면을 구현했다. 베젤은 전작 대비 70% 얇아진 1.25㎜다. </p> <p contents-hash="43f865e2199cd9f717f354c484134a02b511c2b8c5ffc09a59096e6000f308d8" dmcf-pid="9ytN6DdzW5" dmcf-ptype="general">강 상무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은 수준의 베젤을 적용하고 화면도 (가장자리 쪽으로) 극한으로 밀어내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드7·플립7은 폴더블폰 1세대를 마무리하고 2세대를 여는 시작"이라며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자경험의 완벽한 균형을 찾아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폴더블 영역에서 삼성만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48c20469c00164d839068cd9f8eb899ab75429d0e597d1494add43b2da216a4" dmcf-pid="2WFjPwJqyZ" dmcf-ptype="general">뉴욕(미국)=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월 ICT수출 역대 최대…AI 투자 힘입어 '반도체' 날았다 07-14 다음 "단순 업그레이드 아니다"…삼성, 폴더블 ‘완성형 진화’ 선언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