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가정폭력 피해자 된 전 애인과 재회...최고 6.8%(서초동)

작성일 07-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문가영·강유석·류혜영 등 어쏘 변호사들의 위기 시청률 최고 6.8%로 자체 최고치 기록…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ZMrFlo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ac3e6e297081dbe3e050f81ce975c15d2ea5b66b86967b8ab8062b51ad449" data-idxno="530443" data-type="photo" dmcf-pid="U51es0vaC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4905pprt.jpg" data-org-width="720" dmcf-mid="QzkS7i2X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4905pprt.jpg" width="658">
 </figure>
 (MHN 김은비 인턴기자) '서초동' 이종석이 어쏘 변호사 인생 9년 만에 전 애인 앞에서 무너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서초동' 4회에서는 서초동 로펌 소속 변호사들이 각자의 사연과 고민 속에서 고된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제공)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4b85c24e98696977f82815e404cf16487edde9d306b7a9343eba720345218" data-idxno="530451" data-type="photo" dmcf-pid="bPQCpebYC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6594dxyn.jpg" data-org-width="720" dmcf-mid="yhI18Ee7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6594dxyn.jpg" width="658">
 </figure>
 안주형(이종석)은 이혼 소송을 맡은 의뢰인 차정호(남윤호)의 사건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박수정(이유영)과 법정에서 다시 마주하게 됐다.
 박수정은 남편인 차정호의 폭력과 폭언을 주장했지만, 안주형은 사적인 감정을 억누르며 차정호의 편에서 소송을 진행했다.
 결국 박수정은 전 애인이었던 안주형에게 자신의 불행을 들키고 싶지 않아 증거 제출을 포기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b2fcc67acd78d808cca0c82593009886f0afddc019b832580bed18177782c" data-idxno="530453" data-type="photo" dmcf-pid="4dJyBo41y0"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7914lkfz.jpg" data-org-width="720" dmcf-mid="W9imtQ7v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7914lkfz.jpg" width="658">
 </figure>
 안주형은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차정호가 안주형과 박수정의 관계를 알고 이를 의도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 장면을 지켜본 강희지(문가영)는 안주형과 박수정 사이의 관계를 의식하며 감정적으로 복잡한 반응을 보였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fb426c90c7f721097195c7dbe4eae67a46180007f9e5157baf868b49457f77" data-idxno="530455" data-type="photo" dmcf-pid="xogXVAxpT5"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9174rgnz.jpg" data-org-width="720" dmcf-mid="F4W8cXsd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49174rgnz.jpg" width="658">
 </figure>
 같은 시각, 조창원(강유석)은 돈만 추구하는 대표와의 가치관 차이에 회의를 느끼고, 하상기(임성재)는 불륜 배우자들 사망 사건 이후 남겨진 가족들의 고소 사건을 처리하며 갈등에 휘말렸다.
 아울러 배문정(류혜영)은 임신 테스트기에서 확인된 두 줄을 보고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0e3c6534f09d46076a7d8558c415c7482a78e49a34dcebde72bc589a29c46" data-idxno="530456" data-type="photo" dmcf-pid="HPQCpebYyY"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50501axve.jpg" data-org-width="720" dmcf-mid="3mwUROo9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HockeyNewsKorea/20250714103150501axve.jpg" width="658">
 </figure>
 각자 다른 방식으로 흔들리는 어쏘 변호사들의 복잡한 감정과 상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초동' 5회는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서초동'
 </section> 
 </div>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김재원, 요리·예능·케미 다 잡았다…막내의 반란(가오정)

07-14
다음

순조로운 출발 '슈퍼맨', 첫 주말에 3천억원 벌었다

07-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이종석, 가정폭력 피해자 된 전 애인과 재회...최고 6.8%(서초동)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