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또 이상한 소문..엑셀 방송 4회 출연, 500만원 받아"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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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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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유리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tarnews/20250714101334482xt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FT0qLf5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tarnews/20250714101334482xt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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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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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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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1d8425003dab10f398959dd8a749533734e06dc89717aaa5066792c84417b9" dmcf-pid="0aDyZ8phm6"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또 이상한 얘기 떠도나 봐, 질문 그만"이라며 "갖고 있던 집 등 자산 팔아서 11억 가량 갚았고 나머지 2억은 광고 등 방송 열심히 해서 갚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fa5046ae0ca47f318ba0ce1b4831a304d8960a014c7f094049dc0ae4962d37" dmcf-pid="pNwW56UlD8" dmcf-ptype="general">앞서 서유리는 엑셀 방송 출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엑셀 방송은 '별풍선' 후원을 받기 위해 선정적인 춤 등을 추며 순위 경쟁하는 방송이다. 논란이 되자 서유리는 "하차 결정했다. 더 이상의 언급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d57d09f74ca684a6688ddd291b8add9f8e80f01bc43448b8fb3ca46804e8ce5" dmcf-pid="UjrY1PuSD4" dmcf-ptype="general">그는 이날 재차 엑셀 방송에 대해 언급하며 "딱 4회 출연했다. 4회 해서 딱 500만 원 벌었다. 그다지 많은 돈은 안 된다. 그러니까 헛소문 퍼트리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5a2195a4897438f622c60c07ea6272a0953f989727d7293b79c8adda5fab3fc" dmcf-pid="uAmGtQ7vDf" dmcf-ptype="general">한편 서유리는 지난달 25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이혼 후 빚 청산과 관련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빚이 10억이 아니라 거의 20억 정도 된다. 지금 13억 정도 갚았다. 재산 같은 것도 정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a41321de0aa83e755b12eaa88c9a5439839a70b356b48b9ec7343617a31507" dmcf-pid="7csHFxzTDV" dmcf-ptype="general">그는 "나의 책임도 있다. 내 명의를 빌려준 거니까. 당연히 책임 다해서 갚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eeee3f1fae851ec21764fb7f9ce6a64eca18acc12bf06bba1bb2abf47624a9f" dmcf-pid="zkOX3Mqys2"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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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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