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에 내달 1~7일 전국 모래판 남녀 장사들 모인다 작성일 07-1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7/14/0008367454_001_2025071409462613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장사씨름대회 장면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em></span><br><br>(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7일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br><br>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영동체육관에서 전국 20개 팀 6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남녀부 단체전, 남자 5체급과 여자 3체급 개인전으로 치러진다.<br><br>이 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KBS N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현장에서는 경기 후에 영동군씨름협회에서 준비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br><br>영동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명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샤모니에서 빛나다 07-14 다음 김봄소리, 韓연주자 최초로 佛혁명기념일 ‘르 콩세르 드 파리’ 메인 무대 선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