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에겐남’의 정석..“첫사랑→이상형, 모두 母 장윤정” (‘내생활’)[핫피플]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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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d6835a4b9369a342909821fd42cbac3d2bdcbe3bffdc7e0002a952288c3c1" dmcf-pid="KYlvzJ9H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062505576zmod.png" data-org-width="650" dmcf-mid="qKZt6kRu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062505576zmo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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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5e738de070bf80ada9aa5486044ec0a1cc3f75a1c1c99325238aec73e4ce18d" dmcf-pid="9GSTqi2Xkl"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가 엄마 장윤정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876cbfd067e142533702e69377e7052cf228a4c0418374eb2f3724bad4b2f89" dmcf-pid="2HvyBnVZoh"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준비한 ‘손주 투어’ 2탄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1e61f59e627cedffde2d4b70f08622ccd10c0b84f32f0853e88840402c1463e" dmcf-pid="VXTWbLf5oC" dmcf-ptype="general">이날 연우는 이상형에 대해 “저랑 호흡이 잘 맞으면 좋겠고 청순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도경완은 “엄마 쪽은 아닌데”라고 했지만, 연우는 “그냥 엄마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b0c086de0196d13bf6f2200d6e9449e211ae02a820a0ee830fe1cd3e1511fcc4" dmcf-pid="fZyYKo41oI" dmcf-ptype="general">이후 연우는 “저는 좋은 사람 언제 만날 수 있나요?”라며 관상가에게 자신의 연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관상가가 34~35살에 만난다고 하자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지 되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9ffd982059b9d0942f90ad52acb1614fd5557f7e9457dd5e3233d2d2102ad" dmcf-pid="40Z18cMU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062505807bhro.jpg" data-org-width="530" dmcf-mid="BDoaTqHE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poctan/20250714062505807bh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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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bb26386cde4625eef93f1fcbdb1c3c826b950104fad45fa4b480debc4e1408" dmcf-pid="8p5t6kRucs" dmcf-ptype="general">관상가는 “너랑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친구처럼 공부도 같이 하고 목표를 두고 같이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잘 맞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딱 연우 이상형”이라고 놀랐고, 연우 역시 인터뷰를 통해 “친구 같은 사람 좋아한다. 엄마가 되게 친구 같은 느낌이어서 엄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엄마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10a6883b0d24f2984d8d6fd068f45e86990eb9d53bdd045ef5296b3c9edb400" dmcf-pid="6U1FPEe7km" dmcf-ptype="general">특히 연우는 첫사랑에 대해 “엄마가 저의 첫사랑이다. 태어나서 처음 사랑하는 게 저의 엄마”라고 답했다. 감동 받은 장윤정은 “100점이다”라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Put3QDdzor"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e46ffa1995c7aae67e718c7e904f3dec60e08adab2863cfe56a8308adc92196" dmcf-pid="Q7F0xwJqow"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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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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