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형, 첫 골에 도파민 폭발 “형들 달려와 고막 터질 뻔” (뭉찬4)[결정적장면]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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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051833961qwmw.jpg" data-org-width="600" dmcf-mid="1p2yFPuS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051833961qwm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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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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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051834170vyhd.jpg" data-org-width="600" dmcf-mid="t46XuebY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en/20250714051834170vyh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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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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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pQ2yFPuSg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d784605454d2b26da983cfc8ae223218d2089f90ed56a800c406419f8687dc7" dmcf-pid="UxVW3Q7vkw" dmcf-ptype="general">이찬형이 골을 넣으며 파파클로스가 승리했다. </p>
          <p contents-hash="e749fa77f8054e25917f988c5ec97583158a703351cb680415f9620898dd2c16" dmcf-pid="uMfY0xzTND"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파파클로스와 싹쓰리가 나락전을 펼쳤고, 1:0으로 파파클로스가 승리했다. </p>
          <p contents-hash="bb4b0080230151c807b912516d1e0d1b4470e151cf51241b0374eacc5ab0b565" dmcf-pid="7R4GpMqyAE" dmcf-ptype="general">파파클로스 신현수, 차주완, 이찬형이 멘털 코칭을 받은 후에 나락전에 임했다. 멘털 코칭을 받은 덕분인지 파파클로스가 경기 흐름을 이끌었고 이찬형은 전반전 종료 직전에 선취골을 넣어 1:0을 만들며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408c16cdc4af937474de2dfaf4b3bebb8b90d27735e613a2f636874387ab7662" dmcf-pid="ze8HURBWok" dmcf-ptype="general">이찬형은 “형들이 다 달려와서 붙잡고 소리를 지르는데 고막이 터질 뻔했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신현수도 “도파민이 터지는 느낌이었다. 제 어시스트 아니냐. 너무 좋더라”며 어시스트를 주장, 뿌듯해 했다. </p>
          <p contents-hash="b4c77bb18dd031c363a51b73eac25468ab9f2bf8b60aa74d4677ba27c5149461" dmcf-pid="qd6XuebYkc" dmcf-ptype="general">이어 경기 종료 직전에는 차주완이 활약했다. 골을 먹을 뻔한 위기의 순간에 차주완이 제대로 공을 막은 것. 그대로 경기 종료되며 파파클로스가 첫 승리를 거뒀다. 멘털 코칭 덕분인지 신현수, 차주완, 이찬형이 모두 활약했고 박항서 감독이 2개월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드디어 미소를 보였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BJPZ7dKGk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iQ5zJ9H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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