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컴파운드 男양궁, 월드컵 단체 金 작성일 07-14 35 목록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이 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팀을 꾸린 한국은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235-234로 누르고 우승했다.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건 2018년 터키 안탈리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컴파운드 양궁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혼성전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 윔블던테니스 女단식 우승… 114년만에 ‘더블 베이글’ 스코어 기록 07-14 다음 몬스타엑스 기현, 출생 스토리 공개…촬영 현장 술렁(어남선)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