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엄마"…장윤정, 아들 연우 한마디에 울컥 ('내생활') 작성일 07-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FGMqHE7y">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WSMfOo410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41ad87917a7f3cffa597cfafb962ebed08c080aeee0d9d9baaf68fb3a8630" dmcf-pid="YvR4Ig8t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004333867lwhh.jpg" data-org-width="1091" dmcf-mid="QwoRyEe7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004333867lw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bee5bf0a0cbacf56284dfcb417485849039e697d5f5e5f51bddf3140a1747" dmcf-pid="GTe8Ca6FpS" dmcf-ptype="general"><br>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뜻밖의 한마디에 눈시울을 붉혔다.<br><br>13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준비한 '손주 투어' 2탄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도도 남매' 연우와 하영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신혼여행지 경주에서 관상 전문가를 찾았다.<br><br>첫사랑이 있냐는 질문에 연우는 잠시 망설이더니 "엄마가 내 첫사랑이다. 태어나서 처음 사랑한 사람이니까"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0706c3009a96b5ef66455947ed8329cdc5fc1cab44fc657b8f81dbea17bdc" dmcf-pid="Hyd6hNP3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004335155lmnu.jpg" data-org-width="1091" dmcf-mid="x3Glf3Sg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10asia/20250714004335155lm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d7d8b82c7f8055d447581f801a73490f214492c938488e888ae6d030952848" dmcf-pid="XWJPljQ00h" dmcf-ptype="general"><br>연우의 뜻밖에 고백에 장윤정은 "100점!"며 외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아들의 진심 어린 말에 감동한 모습이었다.<br><br>또한 연우는 이상형에 대해 "친구 같은 사람이다"고 말했고, 장윤정도 "맞다"며 공감했다. 이어 연우는 "엄마가 친구 같은 사람이다. 엄마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br><br>어린 나이에도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연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누리꾼들 역시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 났다", "연우 진짜 따뜻하게 자란 것 같다", "장윤정 뿌듯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빛나고 싶었던 우리 모두의 청춘에게… ‘우리들의 교복시절’ 07-14 다음 [오늘의 경기] 7월 14일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