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 막는 한수 작성일 07-14 31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스미레 四단 ● 왕리청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4/0003916798_001_20250714003229375.jpg" alt="" /></span><br> <b><제7보></b>(84~90)=84부터 다시 본다. 지난 보에서 잠깐 언급한 대로 이 수로는 참고 1도 1에 막는 한 수였다. 2~6의 반격이 걱정됐다면 판단 착오다. 백 일단을 잡으러 드는 것은 7, 9 이하를 당해 흑이 지리멸렬. 13 이후 A, B가 맞보기라서 비극적인 결과를 부를 뿐이다.<br><br>84로 늦췄기 때문에 ‘가’의 곳 약점이 있고 없는 것, 넉 점의 공배를 바짝 메우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서 차이가 난다. 이런 이유로 승률 30%포인트가 떨어졌다.<br><br>85가 기분 좋은 두점머리. 86 응수 타진에는 87이 정확한 대응이다. 참고 2도 1, 3은 미끼를 문 것. 4~8로 자연스럽게 석 점을 취하고(하변 흑 A로 올 때 백의 두터움에 차이가 크다), 12로 늘어 백이 우세하다(9…4). 88은 89로 잡는 것에 비해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89로 움직일 때의 맛이 나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네사 허진스, 둘째 임신했다.. 남편은 전 메이저리거 콜 터커 [할리웃통신] 07-14 다음 이종석 "단 한번도 없어요?" '前여친 이유영 폭행 부인' 남윤호와 신경전 (서초동)[종합]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