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수술 다음 날에도 집안일 폭주 "피부도 뒤집어져" 작성일 07-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JCSo41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dcc7d1ebf168cec4ba085722e90a12ab4bafe187a2fe40f084e65a376ba33" dmcf-pid="19nlTa6F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211727915qvld.jpg" data-org-width="700" dmcf-mid="XSUeiqHE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211727915qvl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6283f4708836afd787a2fc4ba0c9a55d80f4a61b910b011cb2506f453b47c0" dmcf-pid="t06ErMqym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살림의 여왕 면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1bda993ca7dbe878f88a626c28bd99191e85cce318b18b808cbfa2625fff377b" dmcf-pid="FpPDmRBWIE" dmcf-ptype="general">13일 이지현은 "제가 오늘 아침에 분명 쉬어야 한다고... 오늘은 쉴 거라고 해놓고 수육 1kg을 만들어 소분했네요. 요즘 많이 피곤한지 피부도 뒤집어져서 약도 달이고요. 결국 집안 대청소에 이불 빨래까지. 막내 몰리 미용까지. 어제 임플란트 수술한 여자 맞냐고요 #엄마는 강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e16ff8f6d27adaece256395c4327cac67bacd53ece4179e396e62ca0501251a" dmcf-pid="3UQwsebYEk"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정성껏 소분해놓은 수육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임플란트 수술 다음 날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집안일을 해낸 모습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453e43f4a9c55d6c2994eb462132fbfe223d0e72838a387eed73be4271f43b55" dmcf-pid="0uxrOdKGEc"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X맨을 찾아라' 등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며, 최근 미용사로 새출발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4b448bffd0b98d0fee271a35f922e3ef6d4ec005bb7d99005b48bc79224c84a" dmcf-pid="p7MmIJ9HrA"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의철, 역시 ‘나이트 레이스’ 최강자! 07-13 다음 도경완 母, KBS 아나운서 포기한 아들에 서운 “며느리한테 말려보라고” (내생활)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