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충격 ‘비혼’ 선언 “결혼한다면, 父 도경완과 하고파” (‘내생활’)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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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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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e0cfc3eeec669fdc8af36f37a964dffa071b78c58356ad429c4198e8b4d32" dmcf-pid="8vFa7SA8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210042281yqqw.png" data-org-width="650" dmcf-mid="V04lMpTN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210042281yqq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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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3693f406468fc89afe81210c0d4cf69e4e8f4786f4754b3b05d92867b6d915a" dmcf-pid="6T3Nzvc6cm"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하영이가 비혼을 선언한 가운데 아빠 도경완과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876cbfd067e142533702e69377e7052cf228a4c0418374eb2f3724bad4b2f89" dmcf-pid="Py0jqTkPAr"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가 준비한 ‘손주 투어’ 2탄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b6f7ead32a886975dac83bc96ad2fd31ffd4b1153855a05b7c758104902477a" dmcf-pid="QYUcbWDxNw" dmcf-ptype="general">손주 투어 두 번째 날. 연우와 하영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족욕 서비스를 했다. 도경완은 “저도 한번도 부모님 발 닦아드린 적 없는데”라며 “저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기특해했고, 장윤정도 “저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9b949974deb6b066f00f230ab787b9fd69248e2f9f4c03f96db3695c0dab49" dmcf-pid="xGukKYwMoD" dmcf-ptype="general">족욕 서비스를 받던 중 할아버지는 “장가 언제 갈 거냐”라고 물었다. 연우는 “곧 가겠다”라며 이상형에 대해 “저랑 호흡이 잘 맞으면 좋겠고 청순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도경완은 “엄마 쪽은 아닌데”라고 했지만, 연우는 “그냥 엄마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aedb2280ec75dd0d78c75f1d59543d1b609a171ece08ce2522c6bff7281aa" dmcf-pid="yec7mRBW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210042631vfbl.jpg" data-org-width="530" dmcf-mid="fRl6YAxp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210042631vf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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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52abddb1a3fc718cbb5e089a0109fc15b590af95f2ae7e8c931a977330ef2b4" dmcf-pid="WdkzsebYak" dmcf-ptype="general">반면 하영이는 “어차피 결혼 같은 거 안할 거다. 저는 결혼 안 할거다”라고 비혼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하영이가 맨날 저 소리 한다”라고 했고, 할머니는 “왜 안하냐. 해야지”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3f7c2b8b00a9cf2e23a34d033e0ace62d7c49fd2e4cd54a4a104d52163b7b2d7" dmcf-pid="YJEqOdKGcc" dmcf-ptype="general">그러자 하영이는 “그럼 아빠랑 결혼할 거다”라고 밝혔다. 연우는 “아빠 그럼 결혼 두 번하는 건데”라고 반응했고, 하영이는 아빠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이유로 “착하고 나한테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잘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에 도경완은 “됐다. 눈물나네”라며 감동 받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GiDBIJ9HNA"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e46ffa1995c7aae67e718c7e904f3dec60e08adab2863cfe56a8308adc92196" dmcf-pid="HnwbCi2XNj"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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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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