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에게 뒤통수 맞았다"..전설의 손찌검(?) 사건 뭐길래 ('런닝맨') 작성일 07-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Xxk6Ul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08d3ebd20c0de3945de439f5bead2a50a636a3d80bf7fb535ff8dece5aff0" dmcf-pid="G6ZMEPuS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193805900curc.png" data-org-width="650" dmcf-mid="Wal9nBXD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poctan/20250713193805900cur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a26d0a75daf29b6b720d6e6d5040b58975a364183a3aec3b4176f76abb5bd6" dmcf-pid="HP5RDQ7vca" dmcf-ptype="general"><strong>'런닝맨’ 규현 “기도하고 왔는데… 이특에게 뒤통수 맞았다” 폭로에 폭소</strong></p> <p contents-hash="be4b09f20a3a218ad4bf3ea62bc54354caa0285b49498ba61199f686b32275d5" dmcf-pid="XQ1ewxzTjg"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이특의 과거 ‘손찌검 사건’이 소환되며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다소 아찔(?)한 대기실 해프닝이 다시금 공개된 것.</p> <p contents-hash="58781f813a62e79a8612109a2f7f5d519b4e14b4a04ffd448594f612f2e81f6b" dmcf-pid="ZxtdrMqyko"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등촌동 SBS 본사에 도착한 멤버들이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eebe9dbe1d33a82e012ce2ad6407f52e10e87d8554c4b66032238e3ddabe6f1" dmcf-pid="5MFJmRBWoL" dmcf-ptype="general">이날 이특은 “제작진이 배정해준 대기실이 은혁, 규현과 싸움났던 그 대기실”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에 은혁과 규현은 기다렸다는 듯 “정확히 말하면 이특이 손찌검했던 그 사건 장소”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aec81a6a930aee737dd97005b896dc68f0b6690c631c2bfd7732d554e0fc1fb" dmcf-pid="1R3isebYjn" dmcf-ptype="general">자초지종은 이렇다. 규현은 “그날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이특 형에게 물을 계속 뿌리며 장난을 쳤다. 이특 형이 담요 덮고 누워 있었는데 이미 많이 짜증 난 상태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그날 교회에서 기도하고 온 상황이었다. 분위기 좋아 보여서 나도 물 한 컵 뿌렸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갑자기 뒤통수를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히 재현했다.</p> <p contents-hash="936c0bfc6889c0c77a1cea5a8a30432f5fe48bf7fc3c05363bc5ec342238a36c" dmcf-pid="te0nOdKGji" dmcf-ptype="general">은혁은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너지?’ 하고 한 대 맞았다”며 본인은 아무 죄가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거기 진짜 전설의 대기실”이라며 과거의 해프닝을 회상했고, 이특은 “그땐 정말 예민했던 시기였다”며 머쓱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d386c7322d328162739904e400efbcdd519fd166480cb7999b79f30dfc0c27a7" dmcf-pid="FdpLIJ9HAJ" dmcf-ptype="general">해당 에피소드는 멤버들 간 장난에서 벌어진 소소한 오해로, 지금은 회상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추억이 됐다. 장난이 도를 넘은 당시 상황이 시간이 지나 ‘예능 명장면’으로 재탄생하며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됐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 윔블던 첫 정상 07-13 다음 임라라 "20대 초중반, 빚이 4~5천…결혼 생각 못 해"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