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컵밥 신화' 송정훈, 치킨 반죽 비법 공개 "타피오카 알" 작성일 07-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jcmvc6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8ad9eb5e2e2fcfff3454f93fd78f0de98a82ae240add85229458410a91222" dmcf-pid="HncEOyEQ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1/20250713175026335mpuz.jpg" data-org-width="1358" dmcf-mid="YFQMncMU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1/20250713175026335mp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be74b259cc6290628614cd4e16f6a372f18ca68b4eb3b2a57a7087cf650063" dmcf-pid="XLkDIWDx3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유타 컵밥 신화' 송정훈이 자신의 양념치킨 비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3f5dbfa9bae6290eb88fb4d93fb23f8a2470d519159df06d055015917abf1b8" dmcf-pid="ZoEwCYwM7F"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정훈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04d4fda80cadb553ad1145b4a7d7dbc2333a9ab51522644066e1c5989435e5c" dmcf-pid="5gDrhGrRUt" dmcf-ptype="general">이날 송정훈은 자신의 친한 셰프들과 함께 양념치킨을 만드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송정훈은 "요리는 쉽고 빠르고 맛있게"라고 말하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더니 몰래 무언가 가루를 넣으며 "이건 절대 알려드릴 수 없다, 여태까지 저 재료를 쓴 분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방송에는 안 보낼 테니 우리끼리 보자, 우리가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송정훈을 꼬드겼다.</p> <p contents-hash="4e174df5ab0242f11b2943bdfbe8a1fc0e71208a9f6b9dcde95cc2c460075852" dmcf-pid="1awmlHme31" dmcf-ptype="general">그러자 송정훈은 잠깐 망설이더니 타피오카 알이라고 밝혔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탈북 요리사 이순실이 받아적자 송정훈은 당황하며 "뭘 또 적으시냐"고 격분했다. 노희영은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며 "타피오카를 쓰면 치킨 할 때 바삭한 게 오래 간다, 쓰는 사람이 없지는 않고 중국 분들이 (치킨 만들 때) 많이 쓰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tNrsSXsd75"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렌터카, 프로당구 팀리그 2연패 도전 ‘본격 시동’ 07-13 다음 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하면 나가라"..다국적 걸그룹 발언 논란[스타이슈]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