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더티 워크’로 ‘인기가요’ 1위…“늦지 않게 컴백할 것” 작성일 07-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0WrSA8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262da3285ad2d931638bcc32935c991d4c68752f413d9ec5627ff710ee9a26" dmcf-pid="t0pYmvc6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ilgansports/20250713170128047ntuq.png" data-org-width="800" dmcf-mid="5vlkdNP3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ilgansports/20250713170128047ntu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308b006b0337a73674f76c0bcd98dd8e8e25b2b1d29bde4c5400b8cc7f1af2" dmcf-pid="FpUGsTkPCT" dmcf-ptype="general"> 그룹 에스파가 ‘더티 워크’(Dirty Work)로 7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br> <br>13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우즈(조승연)의 ‘드라우닝’(Drowning), 에스파 ‘더티 워크’,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 <br> <br>이날 에스파는 음반(10%) 394점, SNS(20%) 556점, 시청자 사전투표(5%) 455점, 온에어 점수(10%) 472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4332점, 총 6709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 <br> <br>이어 2위는 올데이 프로젝트(4868점), 3위는 우즈(3688점) 순으로 집계됐다. <br> <br>에스파 카리나는 “오늘 ‘더티 워크’ 막방인데 큰 선물 주신 마이(에스파 팬덤명)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에스파 될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br> <br>이어 지젤은 “저희가 이번에 활동을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들이 진짜 열심히 투표해 주신 것 안다. 열심히 응원해 줘서 진짜 고맙다”고 말했다. <br> <br>윈터는 “감사하다. 저희 또 늦지 않게 컴백할 예정인데 다음 컴백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며 “‘더티 워크’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br> <br>끝으로 닝닝도 “2주 동안 함께 해준 마이와 회사 직원들, 매니저, 스태프들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br> <br>한편 ‘더티 워크’는 기존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댄스곡으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에서 '애프터라이크'한국어 떼창, 소름!"아이브 롤라팔루자 베를린 글로벌 팬 반응[K-EYES] 07-13 다음 챗봇 넘어 플랫폼으로…생성형 AI 서비스, '올인원' 포털로 진화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