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서 현실 토로 “다시 서울 갈까”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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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rtskhan/20250713150407302kkeg.png" data-org-width="1100" dmcf-mid="XXpRzf3I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rtskhan/20250713150407302kke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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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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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25405b3be55bc13ffbc49d6594eb450d5ff9cdf35a3a0395bc391e6bf025ad" dmcf-pid="ttZ0lHmeEd" dmcf-ptype="general"><br><br>가수 브라이언이 자택에서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br><br>13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매일이 바빠 죽겠는 브라이언, 도대체 언제 쉴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이날 브라이언은 평택에 위치한 300평 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곧바로 수영장을 소개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파라솔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내 수영장에 쌓인 먼지가 눈에 띄자 뜰채를 들고 청소를 시작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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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rtskhan/20250713150409430falq.png" data-org-width="1100" dmcf-mid="ZryZmvc6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rtskhan/20250713150409430fal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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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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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583d715075d7c2347904e5e387d8d53c98a1c02f474126a7168b730c431e483" dmcf-pid="331UvZOJER" dmcf-ptype="general"><br><br>브라이언은 “세상이 나를 쉬지 못하게 한다. 5분을 쉴 수가 없다”고 토로하며 “미국 드라마 보면 이런 청소하다가 1시간 뒤에 내 시체가 둥둥 떠 있는 장면 있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br><br>그는 청소를 계속 이어가며 “나 다시 서울로 돌아갈까? 쉬고 싶다”고 말했고, “이게 딜레마다. 막상 전원주택 생활을 해보니까 정작 쉬는 시간이 없다”고 털어놨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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