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구 여친 이유영과 법정서 재회…얄궂은 운명에 뒤숭숭(서초동) 작성일 07-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97dg8t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b1c425e2fcd97de07dc34bfc0c1626f3368ac326f02d37a7f0e38269bcd7c" dmcf-pid="fs2zJa6F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종석이 옛 연인을 법정에서 재회한다. 이종석 마음을 뒤흔든 가혹한 운명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는 1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tvnews/20250713135743955uixk.jpg" data-org-width="600" dmcf-mid="2uwjW5Ii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tvnews/20250713135743955ui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종석이 옛 연인을 법정에서 재회한다. 이종석 마음을 뒤흔든 가혹한 운명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는 1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7793b4ca712347498f9578aa1fdec1fe5e0e5aa1208319793f361752109375" dmcf-pid="4OVqiNP35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종석이 옛 연인 이유영과 법정에서 만난다. </p> <p contents-hash="bb60957a72645ead9c5f88b2561e5917cc8c078b823e91e7fde699392f070acc" dmcf-pid="8IfBnjQ0X8"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4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이 전 여자친구였던 박수정(이유영)과 최악의 방법으로 대면하며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p> <p contents-hash="df81e8dde51efa2f4421d507e4524993abcd95d9a075dbf9bb32a6878112b02f" dmcf-pid="6C4bLAxpX4" dmcf-ptype="general">안주형은 어변저스 사이에서 이른바 '크리스탈 박'이라 불리는 전 여자친구가 언급만 돼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반응에 전말을 알지 못하는 강희지(문가영)만이 오로지 박수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간다. </p> <p contents-hash="804f7ba4a4644941a335875e0aec32fa66d458cce42043182c1b56ebdf65e88f" dmcf-pid="Pkz3QJ9HXf" dmcf-ptype="general">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안주형과 박수정의 인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이어진다. 안주형이 배문정(류혜영)에게 송사 교환을 요청했던 이혼 소송 사건의 피고인이 박수정이었던 것. 앞서 안주형은 대리인도 없이 법정에 출석한 박수정의 이름을 듣고 소리 없이 동요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ac159f8c9c032f8f0a88a7e182510ff1905e166b42ce419b55ca4f9482fbdd3c" dmcf-pid="QEq0xi2XtV"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주형은 원고 측 대리인으로 선임된 만큼 남편 차정호(남윤호)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상황.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원치 않는 대면을 해야 하는 안주형의 앞날이 궁금증을 키운다. </p> <p contents-hash="0fe246c59da8b2683597d13f9961c53baa72541e8265c2d8a1e27dbb08ec3c19" dmcf-pid="xDBpMnVZX2"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의뢰인인 차정호는 안하무인하고 뻔뻔한 태도로 안주형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소송이 진행될수록 수면 위로 떠오르는 진실들이 안주형의 평정을 뒤흔들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감케 한다. </p> <p contents-hash="87d063c86673c89947f948d021e1657847900069464072e048739890a58667f2" dmcf-pid="yqwjW5IiY9" dmcf-ptype="general">과연 안주형은 옛 연인의 반대편에 서서 이성 중심 변호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이번 사건의 결말에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WBrAY1CnZ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봉련, ‘연예계 최고 소두’ 신민아와 투샷 “내 뒤에 있어서 얼굴 작아” 07-13 다음 200만원 지원?…위약금 면제·단통법 폐지에 다시 달궈진 통신 시장[팩플]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