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갔다” 10주 연속 꼴찌 박항서, 해외파 긴급 영입(뭉찬4)[오늘TV] 작성일 07-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m8Ja6F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897eaebc60af676ce7995dc2ea5b89f565e0440a78f3d8c50f95761300214" dmcf-pid="6Xs6iNP3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131407126kxsr.jpg" data-org-width="650" dmcf-mid="4ulRaEe7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131407126kx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PZOPnjQ0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99cbfd84f6085e41799527f86722eecf292ee10a31d6742cff16650a7602d627" dmcf-pid="Q5IQLAxpgE" dmcf-ptype="general">‘뭉쳐야 찬다4’ 박항서 감독이 10주 연속 꼴찌를 벗어나기 위해 특급 전술을 세운다.</p> <p contents-hash="6a06b181ebfb044937811c1c82d8af6576f84deb493051fb63f61f0524663167" dmcf-pid="x1CxocMUjk"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15회에서는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와 김남일의 ‘싹쓰리UTD’의 대결이 그려진다. 첫승이냐, 2라운드 꼴찌냐 기로에 선 두 팀의 벼랑 끝 승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383de3e58179623f5a743779dd68e316a4ca39a7dc181bdaa8bf5b98def5f177" dmcf-pid="yAxZuK5rjc" dmcf-ptype="general">이날 박항서 감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우리가 10주 연속 꼴찌다. 나도 이제 갈 데까지 갔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그러나 수비라인의 핵심인 양준범과 말왕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상황. 첫 승을 위해 박항서는 긴급 스카우트 카드까지 꺼내든다.</p> <p contents-hash="6734e6e5e50f043742702033659cb0ba1c50025045cd93e8cf4004381a1f15fa" dmcf-pid="WcM5791mjA" dmcf-ptype="general">박항서는 “EPL(?)에서 새로운 선수를 한 명 데려왔다”고 비밀 병기를 공개한다. 선수들은 그 얼굴을 보자마자 반가운 환호를 보낸다. 이에 ‘FC파파클로스’를 찾아온 새로운 선수는 누구일지, 또 그가 양준범과 말왕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3c106d7a42b0567c269b24e7a3a15896398242ffe067f1fa082f52806561003b" dmcf-pid="YkR1z2tsAj" dmcf-ptype="general">박항서 감독의 또 한 명의 비밀 무기는 바로 첫 선발 출전인 후이. 그는 “모든 걸 다 쏟아붓겠다”라며 의지를 내비친다. 이에 더해 임남규, 이찬형, 가오가이, 이석찬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하며 새로운 전술로 승리를 노린다.</p> <p contents-hash="d4a2cc448fc7c4e69cf69fb3f0a99ab6b1e91813d70a5f908eb34763d3f42d67" dmcf-pid="GEetqVFOA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남일 감독은 에이스 박승훈의 부상으로 고민에 빠진다. 박승훈은 “통증을 참고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지만, 김 감독은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대신 한승우를 윙어로 첫 출전시키고, 수비수 최웅희와 이종현을 공격 가담을 지시하는 등 약해진 공격 라인을 강화시킨다.</p> <p contents-hash="5e544c6320f36e0076f953309f2cb036a6353c77aacfc77bce28df34010bcbfe" dmcf-pid="HDdFBf3Ioa" dmcf-ptype="general">오후 7시 10분 방송.</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XwJ3b40Co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ri0K8phj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도 지칠 대로 지쳤다…"웃음이 안 나오는 여름" 07-13 다음 하반기 3G 종료 논의 본격화 전망…가입자·이용자보호 대책 등 관건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