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헌트릭스 ‘골든’, 멜론 톱100 정상 도약 작성일 07-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ZEwCaV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79620a49aa7ccca5727b59673e138f8827f5c66bba5f05b45f99930d32955" dmcf-pid="PSnqb40C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ilgansports/20250713130548395ogaz.jpg" data-org-width="647" dmcf-mid="86BTW5Ii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ilgansports/20250713130548395og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f52303698f806e42d481f464510ffc8cf95a9114f1c5a518fa79cfb03aadf2" dmcf-pid="QvLBK8phW8"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인기 애네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해외 차트에 이어 국내 음원 차트도 정복했다. <br> <br>‘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인기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13일 오후 1시 멜론 실시간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당일 오전까지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에 이어 2위를 달리던 ‘골든’은 이날 오전 11시 차트에서 1위에 올라선 뒤 정상을 수성했다. <br> <br>작품 속 헌트릭스와 경쟁하는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이 부른 ‘소다팝’도 4위에 올랐다. 2위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 3위는 에스파의 ‘더티 워크’, 5위는 우즈의 ‘드라우닝’이다. <br> <br>‘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국내외 차트를 맹폭 중이다.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싱글 톱100 최신 차트 20위로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고,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은 26위에 올랐다. <br> <br>또 헌트릭스의 또 다른 곡 ‘하우 잇츠 던’은 32위에 오르는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음원 차트로 옮겨오는 모습이다. <br> <br>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다수 수록곡이 상위권에 입성했으며 다수 수록곡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br> <br>‘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이 작품은 넷플릭스 톱10 영화 부문 1위를 질주하며 글로벌 흥행 중이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이상이, 김소현 사이에 둔 엇갈린 하트 시그널[오늘TV] 07-13 다음 이시영, '둘째 임신' 고백 후 가족 옆에서 '힐링'...7세 子와 미국살이 "귀여운 너희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