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안재현, 세계 1위 잡고 '미국 스매시' 우승 작성일 07-13 18 목록 한국 남자탁구의 '환상의 짝궁' 임종훈-안재현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미국 스매시에서 세계랭킹 1위 '르브렁 형제'를 꺾고 왕좌를 차지했습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오늘(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3세트를 따내며 3-1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3주 전 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류블라나 결승에서 '르브렁 형제'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데 이어 또 다시 남자 복식 최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용인시청, 탄금호배조정 쿼드러플스컬·에이트 ‘시즌 3관왕’ 07-13 다음 아이브, K팝 걸그룹 최초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 올랐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