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심정” 브래드 피트, 쌍둥이 막내와 화해하고 싶어…뒤늦은 후회 [해외이슈] 작성일 07-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xtHFlo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e143d31037dc9821bf36548f16062440a6ace78caf80ce944fa2f8de0eb25" dmcf-pid="FXMFX3Sg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mydaily/20250713105941053fakh.jpg" data-org-width="640" dmcf-mid="1dR3Z0va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mydaily/20250713105941053fa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21addc569500c7420bea8d7af4515581754d5c439b55549d7d2f87f0a4fda" dmcf-pid="3W6ZW5IiT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가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50)와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와 화해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259e1cc598ad04c7b5789d5e909cc2ca83874edb06d71b103a754a06e2a40d9" dmcf-pid="0YP5Y1CnlB"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피트가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와 마지막으로 함께할 기회를 얻기 위해 절박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86e5452ec276cd650b59265dc4eb5643703cf8fa2720a7e5b12e36be8b8910" dmcf-pid="pGQ1GthLyq" dmcf-ptype="general">이어 “16살이 된 자녀들이 토요일(12일) 생일을 앞두고 그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을 피트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cef904ecb9d588ffc260797d822401b15367acd6e38ccda2a1dd2b9113cc1e" dmcf-pid="UHxtHFloSz" dmcf-ptype="general">비비안은 지난해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 성 ‘피트’를 떼어냈지만, 녹스는 여전히 ‘피트’라는 성을 유지하고 있다. 피트는 녹스가 자신의 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희망의 빛’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f76711e38a29b372ee0ba0dc226899912438aad199e9cb5d739817d8c462808" dmcf-pid="uXMFX3SgS7" dmcf-ptype="general">피트는 쌍둥이 외에도 매덕스(23), 팍스(21), 자하라(20), 샤일로(19) 등 다른 자녀들과의 관계 회복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p> <p contents-hash="2c80dcfdba6f2a1cd937cc013f08ec996935e1cca52b6cde676fb87dbf181a9b" dmcf-pid="7ZR3Z0vaCu" dmcf-ptype="general">피트와 졸리는 2004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은 2년 만에 끝났다.</p> <p contents-hash="7bc1ceb1b023386f56909ba9e29b01b3ffdf18830daea10b451ff8bd0f7933e4" dmcf-pid="z5e05pTNhU"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피트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이 관계를 더는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이혼은 끝났지만, 그 누구도 승자가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cdcb02e69e01f87d5740e15d2ebd2b4d546c908962779f827800e2137645ad" dmcf-pid="q1dp1UyjSp" dmcf-ptype="general">이어 “피트는 이혼 이후 금주에 전념했고, 술을 끊은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20주년' 홍인규, 대형 사고는 쳤지만…"여보 미안, 많이 고생시켜서" 애틋 [독박투어4](종합) 07-13 다음 '런닝맨' 15주년, 레전드 귀환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