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같은 사람 맞나?...확 달라진 얼굴로 사기 행각 "어제는 어제"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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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cd2262308fac197c654e8d9f746dd5362c97a9c0ca343f5699616d70372c5" dmcf-pid="QALmPDdz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5945279gddt.jpg" data-org-width="669" dmcf-mid="4LBMtPuS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5945279gdd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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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5945463ulfh.jpg" data-org-width="700" dmcf-mid="8KypmFlo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5945463ul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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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1acb53d6f71787eb52dc3ad1e5be8c2379c37351bd09e73d031cfbb5cf533da" dmcf-pid="y4bRFQ7vm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명화' 등 부캐로 초대박난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메이크업 전 과 후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f50c584b49eaea409ae0d227a15a80849f90faff7870599b12213555d650756" dmcf-pid="W8Ke3xzTwK" dmcf-ptype="general">랄랄은 13일 "어제는 어제고 또 출근을 해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513a4b94fefa3fbcd97aa75cc6b4c9f3dae438a09604cb84f59519c8b882ee58" dmcf-pid="Y69d0MqyEb"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기상 직 후 셀카를 촬영 중인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곤 가득한 표정의 랄랄. 잔뜩 부은 얼굴로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웃음 가득하다. </p>
          <p contents-hash="cd9154d92536c43b32a3aefb0f0dfb561b308bd408f7af8fbc8000b1bc553eac" dmcf-pid="GP2JpRBWOB"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2일 랄랄은 딸의 생일을 맞아 화려한 돌잔치를 진행했던 바. 이에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e62108f0e997814a8b76d8120e187252ce31d0c2895aa29198b7ea39034c9181" dmcf-pid="HQViUebYIq" dmcf-ptype="general">그러나 돌잔치의 여파는 컸다. "돌잔치 후유증"이라며 돌잔치 후 차에서 폭풍 수면 중인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수많은 손님들을 맞이하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출근을 위해 일찍 일어난 랄랄의 표정에서 피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p>
          <p contents-hash="08027efc16a678589cec84d36772f2002be88a56a941b7935350b5e183007e7c" dmcf-pid="XxfnudKGEz" dmcf-ptype="general">그러나 잠시 후 "아침부터 펼치는 사기 행각"이라면서 랄랄의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케줄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 후 엄마 랄랄에서 크리에이터 랄랄로 변신한 것. 부기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 중인 랄랄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1908381a6ea4c11ccdc13f2f1bb93d8e5d08cacb60deb38062c771f9e4711b8" dmcf-pid="ZM4L7J9Hw7"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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