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박항서 vs 김남일 나락전 확정 “지는 순간 꼴찌!” 작성일 07-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QuSzGk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524b66095108e280f461b63927546ae61925002cbeff82090c4482925726f" dmcf-pid="0Fx7vqHE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082346312qpwd.jpg" data-org-width="650" dmcf-mid="FPuyjYwM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082346312qp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pUdbY91mg8"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2eb042d2616c0bb05b1328c0aa6d3161fa36001cb4b35d2583d49f4ba6468dba" dmcf-pid="UuJKG2tsg4" dmcf-ptype="general">‘뭉쳐야 찬다4’ 박항서와 김남일이 1승을 두고 끝장 승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83f58af4fa01b725fe9c754a00b91fee048698ddf48a7a6d88159266191bece6" dmcf-pid="u7i9HVFOjf"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 15회에서는 아직1승을 못 한 두 팀,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와 김남일의 ‘싹쓰리UTD’가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지는 팀이 2라운드 꼴찌로 확정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e651cca096f39e86bc25de4e864623f5723be57321a60d2e511d4e2d474abe8" dmcf-pid="7zn2Xf3IjV"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주는 경기를 소개하며 “2라운드 꼴찌 결정전”이라고 말한다. 이에 김남일은 “우리는 ‘파파클로스’보다 승점2점 앞선 팀이다. 동급으로 묶지 마라”며 발끈한다. 그러나 현실은 두 팀 모두 아직1승도 못 한 상황으로 둘 다 승리가 간절하긴 마찬가지다.</p> <p contents-hash="a9b6c5178131fa4111e9e9672ff7ea489cb7ec72e7aac1fc176330f80b90870c" dmcf-pid="zqLVZ40Cj2" dmcf-ptype="general">이에 박항서는 “만약 무승부가 되면, 승부차기해서라도 승리 팀을 가리자”고 제안한다. 김남일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도 “페널티킥 상황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해한다. 중계석의 안정환과 이동국 감독도 이에 동의하며 두 감독의 끝장 승부에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63c0eb3d24f657cd9352fd6c45d869f0ba6abb968b913eb9cad11bb0c028b162" dmcf-pid="qBof58pho9" dmcf-ptype="general">승리가 절실한 ‘FC파파클로스’와 ‘싹쓰리UTD’ 선수들 역시 이날 경기만큼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임한다. “오늘 지면 진짜 꼴찌”라는 현실 앞에, 경기장에는 평소보다 더 뜨거운 긴장감이 감돌고, 양 팀 모두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싸운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p> <p contents-hash="38ccff0ba71c17b8f7030f66e2993625ca91502d7b27527ca5c6a7ca96c623d8" dmcf-pid="Bbg416UlcK" dmcf-ptype="general">오후 7시 10분 방송.</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bKa8tPuSg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9N6FQ7va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3’ 조유리, 상여자 일상 “재계약 유일한 조건=매니저” (전참시)[TV종합] 07-13 다음 아이브, 퍼포먼스 퀸이었네…‘롤라팔루자 베를린’ 떼창력 폭발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