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오징어게임' 출연료 42억? 훨씬 낮아, 말도 안 돼" [전참시] 작성일 07-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l9BebY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9ecef499a999c74e1d703e195e0584bf9bc76356494d401e52a775e0c6f57" dmcf-pid="t5vVKJ9H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출연료에 대해 해명했다. / MBC '전참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ydaily/20250712234947719ltcq.png" data-org-width="640" dmcf-mid="yX67p6Ul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ydaily/20250712234947719lt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출연료에 대해 해명했다. / MBC '전참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251048099c12c7ff316977669430c6dbfe871db5f55aeb657c217ec0d5138c" dmcf-pid="F1Tf9i2Xv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출연료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0c91d6be2720fbbf958005d1a85adff99b25c0714bda59924290bddeda2bba6" dmcf-pid="3ty42nVZC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는 조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6a35d0bc4ddc40aa8cc44350df722b106d9fca9c41645db4e5378e7e5980cbf" dmcf-pid="0FW8VLf5lz" dmcf-ptype="general">조유리는 최근 글로벌 히트를 기록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전현무는 "인생에서 몇 번 없을 경험 아니냐.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93개국에서 1위를 했더라.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4ab994d1a8bee79ef9a8e2248bec59c5f85697640c2b7cbeeebc3f1c6ee908d" dmcf-pid="p3Y6fo41T7" dmcf-ptype="general">조유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확 늘었다. 촬영 전에는 약 160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761만 명 정도"라며 인지도의 변화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댓글이 대부분 한국 팬분들이었는데 요즘은 외국 팬분들도 많이 달아주신다"며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dcb140211bee4419dfdbac2a9f0d616acf1cd24def9f1f096fee6b3978be43" dmcf-pid="U0GP4g8thu"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소문에 따르면 출연료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조유리는 "제 출연료에 관해 42억 원이라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제 몫만 그렇게 나온 기사였다"며 놀란 듯 말했다. 이어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실제로는 훨씬, 훨씬 낮다"고 단호하게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사막, 中 게이머들 마음도 제대로 흔들다 07-13 다음 김용만 “아들 美 유학 명문대 자퇴하고 DJ 돼, 판단 존중” (동치미)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