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신곡 'BTTF' 공개… "오늘 한 번 찢어보겠다" [TD현장] 작성일 07-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3dLriB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26aa6d57b5151d54d448345a9ed596bce6e7210419538ebbfd88600f409a7" dmcf-pid="zV0Jomnb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tvdaily/20250712191806302gtyb.jpg" data-org-width="620" dmcf-mid="us8rIXsd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tvdaily/20250712191806302gt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efba7c3db8ad5b16e560b35dc97d50bd24101b4c7abbd5de829d93f673b75b" dmcf-pid="qfpigsLK1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신곡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멤버 제노가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e7336cb599fa4640ccada214992cbe72cb3be70fe3550b73e67ac03fc191046" dmcf-pid="BB5xdkRuXK"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엔시티 드림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가 개최됐다. 10일부터 진행된 공연은 3회 모두 전석 매진으로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엔시티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68ff31771b900485be27bb8b72dbfad16fb229d7f0e0722b16550af351b65b21" dmcf-pid="bb1MJEe7Xb"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정규 5집 앨범 발매 직전 개최된 단독 콘서트로 엔시티 드림의 '2025 엔시티 드림 투어(2025 NCT DREAM TOUR)'의 서막으로, 시간 여행 콘셉트와 맞물려 엔시티 드림의 과거와 미래에 관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와 규모감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aeb7ca592eef3c33c12745050eaa578a4e5bc9f8584f26f8a1ca126e97feaa5" dmcf-pid="KKtRiDdz5B"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첫 번째 무대로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의 더블 타이틀곡인 'BTTF'를 공개하며 시즈니(팬덤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로' '라이딩(Ridin')' 'ISTJ' 'BOOM'을 선보이며 미래 섹션 테마의 곡들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2839db6856a83fc3c2bbbfb45038ea2ca5d24140b347d6f79fd3bfe6bdd52409" dmcf-pid="99FenwJq5q" dmcf-ptype="general">'BTTF'는 'Back to the Future'의 줄임말로 시그니처 신스 베이스를 바탕으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사운드 전개와 섹션 구성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 곡이다. 엔시티 드림은 곡을 통해 자신들이 걸언온 길을 되돌아보며 과거를 깨닫고 빛나는 미래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3a63648b66622ca8af1d74f3c53a77a555d902af746b6531e056eb1558afcceb" dmcf-pid="223dLriBYz" dmcf-ptype="general">과거 섹션 테마의 '디기티'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인사와 소개를 이어갔다. 마크는 "고척돔에 온 걸 환영한다. 굉장히 오랜만에 파란색 마크로 돌아왔다"라며 자신의 파란색 머리를 뽐냈다. 그는 "소중한 주말 불토에 저희를 보러와주셔서 감사하다. 시즈니 여러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aa0422dc690fcf8a9647898379ffd5f85d3a374839fcfa122c5fbcdd817a69b" dmcf-pid="VV0Jomnb57" dmcf-ptype="general">제노는 "여러분, 덥냐? 저도 덥다"라며 너스레를 떤 뒤, "어떻게 몸 좀 풀렸냐. 지금 열기 그대로 끝까지 쭉 이어갔으면 좋겠다. 오늘 한 번 찢어보겠다"라고 말해 시즈니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7b2d86dcb989c2d8d0e68b504c235964e54921f587f984fdecfbb8ebe54a73ab" dmcf-pid="ffpigsLKZu" dmcf-ptype="general">엔시티 드림의 네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8월 16~17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8월 30일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 9월 27~28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0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12월 6일 타이베이돔, 12월 13~14일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다. 추후 공연 일정은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89c841f049c48c34dd96ed30f8a76dd9fc4eb478b3f29ae7f9b78dd50299d3" dmcf-pid="44UnaOo9X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1cfd48abda4b37b9b7ae812f47900842a21ce4ebd9f6da718b7129fcd1a42e94" dmcf-pid="88uLNIg2Y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엔시티 드림</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667ojCaV10"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쉽다' 韓 양궁 컴파운드 혼성, 네덜란드와 접전 끝에 은메달... 월드컵 4차 준우승 07-12 다음 에이핑크 오하영, 5km 넘게 달린 러닝 기록 인증하며 뽐내는 건강미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