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18kg 감량 후 다이어트 정체기 고백 "살이 더 안 빠져" (풍자테레비)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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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e8c9ecd4f38618c8bdf791e96638eca921d40480f771859fab101c4965e50" dmcf-pid="Vh3jZuWA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063141455xgdp.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JUnkRu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063141455xgd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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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2a08581de4aa11e4c85125d716130f36dfd4a292131a2112a3e15564530f47d" dmcf-pid="fl0A57Yc3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9f9170281cbf253df0696d82ed74106e2f3c6c7d44772edc6c7d1afb509dc6d" dmcf-pid="4Spc1zGk0j"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숲속 해먹에서 하룻밤 자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3ed3f0e59f69ccb4c604b78236d66695cf021f61552291f0c0108bf648066ed5" dmcf-pid="8vUktqHEFN" dmcf-ptype="general">이날 풍자는 숲속 캠핑장을 찾아 해먹에 조심스럽게 몸을 실었다. 그는 "무섭긴 한데 좋다. 이게 살을 빼고 볼 일이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b61ea8b13280a01e25eccb9eefd3c6983ddd62e86880f7e465e160cd2af7f8c" dmcf-pid="6TuEFBXDFa" dmcf-ptype="general">이후 컵라면에 밥까지 말아먹으며 특유의 먹방을 선보인 풍자는 "괜찮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빠진 몸무게가 18kg다. 18kg를 뺐는데 더 이상 안 빠진다"고 정체기를 고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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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063142964fgrp.jpg" data-org-width="550" dmcf-mid="98r9cIg2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063142964fg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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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3cd3aebd69b984f4b7ca562b050249a93f26ff94f87016d27867f2154c7e922" dmcf-pid="QYqrp91mpo" dmcf-ptype="general">이어 "솔직히 굶어도 보고 다 했다. 이제 뭔가 빠지지를 않는다. 식단으로 빠질 건 다 빠진 것 같다"며 "그래서 저 다음 주부터 PT 다닌다. 다음 주부터 PT다니니까 먹어도 되지 않냐"고 위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5267965fd7813efbfafa2d261355ab458ea46892cc5a4d75b6264e53f7f8d53" dmcf-pid="xGBmU2tspL" dmcf-ptype="general">풍자는 "그렇게 마를 생각은 없는데. 제가 살을 뺀다고 빼빼 마르겠냐. 그러면 감사하긴 하지만 그렇진 않다"며 "그냥 보기 좋은 뚱땡이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2c6e766ef610e0769ce4e57ae7a1dbb4cd4143d1aea8669826c62cea4bb4c94" dmcf-pid="yewKAOo9pn"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풍자테레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ca7cf85a0c60a3d7b546c8292593a62915b13900c33f31e5b46528c31102407b" dmcf-pid="Wdr9cIg2Fi"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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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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