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 진출 작성일 07-11 20 목록 우리나라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br>두 선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계속된 대회 준결승에서 타이완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역전극을 펼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최근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출장비·업무비까지 유용…과총 회장 비리 백태 07-11 다음 女 컬링 5G,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