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5주년 맞아 되찾은 초심 “코디까지 여전히 같아” 작성일 07-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wpXBXD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bd83014ed154ae0b7d16a417893fe81f5a835108b7b1b783f377391828b6d" dmcf-pid="YCrUZbZw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52349312fmxz.jpg" data-org-width="650" dmcf-mid="y7yfzxzT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52349312fm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GePOcvc6k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6037ea0af3653f79ecc5cb47a20a2e7c83d49e907808248ecb6c81402836b8a" dmcf-pid="HdQIkTkPoe" dmcf-ptype="general">'런닝맨'이 15년 전 초심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c4887d551be8f5ab01da35cbb8f1910eaff2424f01d25af2d3c4257f96005284" dmcf-pid="XJxCEyEQgR"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온몸으로 맞이하는 15주년 레이스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813ffb322dd54e1739138c6ca6d6a866c8872166f01da8eddaccd202a14f6d1" dmcf-pid="ZiMhDWDxaM" dmcf-ptype="general">2010년 7월 첫 방송 이후 열심히 달려온 ‘런닝맨’은 최근 녹화에서 15주년을 맞이했다. 이로써 또 한 번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의 기록을 자체 갱신한 셈인데 이를 기념해 멤버들 모두 15년 전 첫 모습 그대로 녹화장에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9d0c76af2950eb18cdce1f455b9f2c81f753ee0645d2107c6a710f3114ca23c5" dmcf-pid="5nRlwYwMax" dmcf-ptype="general">“여전히 코디가 같다”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첫방룩’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앞머리 가르마 한 올까지 신경 쓴 멤버까지 등장해 ‘뜻밖의 추억 여행’을 하게 했다. 여기에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 이특·은혁·규현까지 출격하며 힘을 더했다. ‘슈주 3인방’ 역시 조끼, 체인, 스키니진 등 2000년대 레전드 패션을 그대로 소환한 채 신곡 ‘Express Mode’를 선보이며 그 시절 모두를 열광케 한 2010년대 감성이 완벽 재현됐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cffddbc16e4b051a712a13d4e21962da2d9ebc0654df6d2f71e440b2be0882a9" dmcf-pid="1LeSrGrRgQ"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은 ‘금을 받아 갈 수도 있어’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맨’ 최고 상품인 ‘금’을 걸고 진행됐다. ‘알코인’을 많이 모을수록 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적을수록 벌칙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다시 보고 싶은 ‘런닝맨’ 표 초대형 세트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몸싸움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b45dfc07aa11aac15d6bc11505ddb7adc6604405506007a458967db2aefb8a0" dmcf-pid="todvmHmeaP" dmcf-ptype="general">도합 35년을 자랑하는 예능 베테랑들이 선사할 몸싸움 레이스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은 15년째 그대로인 ‘금을 받아 갈 수도 있어’ 레이스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FgJTsXsdj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aiyOZOJN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전역하자마자 러브콜 받았다 “대단한 아티스트” 07-11 다음 지드래곤, 8월 '위버맨쉬 방콕' 돌연 취소…소속사 "예기치 못한 상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