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 17년 다이어트 자극 사진 재현…"바뀐 게 하나도 없네" [RE:뷰] 작성일 07-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dQTpTN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718736118003d271ec68bec11a1fc2b901c7c18a4f200cd3c2e199c1104b7" dmcf-pid="xjJxyUyj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52533258fccj.jpg" data-org-width="1000" dmcf-mid="8jePv0va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52533258fcc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50c6d8190e179dbc861d34d310f83d9f1fac0a1a76174f5fef2dada7388dcc" dmcf-pid="ypXyxAxp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52534517vszy.jpg" data-org-width="1000" dmcf-mid="PdYS6a6F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52534517vs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dd7caced86c0dbb278a02b7177305d8d26c84d79ad169de75ac4114d1971e4" dmcf-pid="WUZWMcMUvy"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7년 전 화제가 됐던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다시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ce875aec594be9064e3e0a2ddced98140a16fa434369fec270b38b83bfd5497" dmcf-pid="Yu5YRkRuyT"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08년 많은 여자들의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핸드폰 배경화면까지 섭렵한 드레스를 17년 만에 다시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186d182db5331313f58bf0616e74fc17ffbac0083bd43c45d4afeab55ef4c99" dmcf-pid="G71GeEe7lv"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29살에 1집 앨범을 낼 당시 입었던 드레스"라며 "스페셜한 의상을 입고 싶어 패션디자인을 하는 친구에게 직접 제작을 부탁했다. 총 두 벌을 만들었고 그중 빨간 드레스를 입었는데 그 사진이 유명해졌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f07d5f68af0773b97e426145f85941736f1da98a989d62928df0788557fe5b" dmcf-pid="HztHdDdzhS"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그 당시엔 브래지어도 안 했다"라고 웃으며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그는 "또 다른 한 벌의 드레스는 딸 리사가 탐내서 양보했다"며 "리사는 평소에도 내 옷을 자주 뺏어 입는다. 몇 개는 그냥 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e8d7f468c4ee0c73df6ba065f45556a95bf1076d5417ec64d9b1202ad33f0c" dmcf-pid="XqFXJwJqSl" dmcf-ptype="general">17년 만에 다시 드레스를 입은 장윤주의 모습에 제작진은 "똑같네 똑같아"라며 감탄했다. 실제로도 드레스는 예전과 큰 차이 없는 핏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4c4d24ec72b0909da23459350429b77f9811ef2fca4a72c3dfdeb2fcfa0dd8f" dmcf-pid="ZB3ZiriBSh" dmcf-ptype="general">그러나 장윤주는 솔직하게 "사실 뒤에 지퍼가 다 안 올라간다. 횡격막이 커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그래도 괜찮지 않나"라는 말에 제작진은 "뒤에가 안 잠겨도 뭐. 그냥 뜯어진 채로 입어요"라며 변함없는 장윤주의 모델핏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0a0db9095ed98fff9be94a676064b37d7c7e5354bfc1453fbd7c1a34905be42" dmcf-pid="5CEN040ClC" dmcf-ptype="general">이어 장윤주는 "공연 당일 대기실에서 친구가 '잠깐 서봐' 하더니 디카로 찍어준 사진이다"라며 "그걸 싸이월드에 올렸는데 왜 그렇게들 이 사진을 좋아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b80970c8f473a4ec53ee9e5e63b66ddea0380d45ea678e6e0cc1bd5f64f8a7b" dmcf-pid="1hDjp8phlI" dmcf-ptype="general">올해 40세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슬하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396d79a3b65c941c2a9707b902fcb1d980523105efda134d5f0f5eb9abd68a9" dmcf-pid="tlwAU6UlTO"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쥬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염 때문에…" 지드래곤 태국 방콕 콘서트 잠정 연기(종합) 07-11 다음 김영철 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 ‘아형’ 녹화 불참→★들 쾌유 기원 (종합)[DA:스퀘어]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