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서현, 1인 2역 완벽 소화…몰입감 극대화 작성일 07-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V3hthLdn"> <p contents-hash="61950b82b2bf322f9352bb570793a76a0d3058580fa3016437b76b7b1d1889d2" dmcf-pid="0wf0lFloii" dmcf-ptype="general"><br><strong>극 중 여대생 K의 영혼이 깃든 차선책 役<br>섬세한 감정 연기·고난도 수중 장면 열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65b7f4164d1e58f970e2be80ce29e33b1a65b4423f56d657927d2f8dc9febb" dmcf-pid="pr4pS3Sg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이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134626217ctzi.jpg" data-org-width="580" dmcf-mid="FAV3hthL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134626217ct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이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319989f29a5774fef068ec2d088abaa5dddcb6337410bacdc30808a66876a2" dmcf-pid="Um8Uv0vand"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서현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1인 2역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b4cf12556ba824dfbb59d45945c284bea04b8514c89cc53bf4b206ea2316cd9" dmcf-pid="us6uTpTNde" dmcf-ptype="general">서현은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 연출 이웅희)에서 여대생 K와, K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인물 차선책을 오가며 완벽한 이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80f2c19de21e993aa0a08f59e5fd32d5b77c2f5e0a59ef9bef775c5068970de" dmcf-pid="7OP7yUyjMR" dmcf-ptype="general">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남자 주인공(옥택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총 12부작으로 10회까지 방영됐다.</p> <p contents-hash="f795f83510fd002b2c8f8a3ecb8bccb5a5b2b1d206b66ef568a999af09b725c9" dmcf-pid="zIQzWuWAeM" dmcf-ptype="general">서현은 시대와 배경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현실 속 K는 무표정한 얼굴로 방 안에 틀어박혀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소설 속 차선책으로서는 작물을 입에 문 채 해맑게 웃는 등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서현은 상반된 인물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ac2b38a47e3c1fdba3c2e35eeb352d7b2b4d4fdb011997e029cef26820df1cfd" dmcf-pid="qtcRzxzTdx" dmcf-ptype="general">또한 서현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특히 고난도 수중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몰입감을 보여줘 강한 인상을 남겼다. 눈빛과 숨결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내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물의 내면까지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p> <p contents-hash="d8114e96df0d0c4907e5cc7a63e2f80ee541dc536ea9705aafd1669ee36ae6c0" dmcf-pid="BFkeqMqyRQ"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오는 16일과 17일 오후 9시 50분, 마지막 두 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99610dd8527e28ce7943d9f8c7daf141eb57656b4a84eec5ff56bdb1db7be954" dmcf-pid="b3EdBRBWnP"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75d8ac2acbc4529aa13cd96a20276c35932d7cc78977012b20ff33ea86871e8" dmcf-pid="K0DJbebYR6"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민기, 생사의 갈림길 속 마지막 선택 07-11 다음 우주에 찍힌 고양이 발자국…제임스웹, ‘냥발 성운’ 포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