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는 여행’ 24기 옥순, 영식 손절? (지볶행) 작성일 07-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vZkTkP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4747215cecae2437b8f2276234400f9623a69837769ef2e289cb5d30316a7" dmcf-pid="7cT5EyEQ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옥순, 영식 (제공: ENA,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bntnews/20250711133305465xcam.jpg" data-org-width="680" dmcf-mid="UecORkRu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bntnews/20250711133305465xc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옥순, 영식 (제공: ENA, SBS Plu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7d665f4f1d1eae8f328879cbf991c08b411a43a3d31b32255695f728129cd9" dmcf-pid="zYzfHqHEhX" dmcf-ptype="general"> <br>‘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과 영식이 몽골에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div> <p contents-hash="12dc05e3e37bef21ee89b3e0e32381f1144fac06d922be0688308e2dd235a97b" dmcf-pid="qGq4XBXDWH" dmcf-ptype="general">오늘(11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24기 옥순이 “한국에 돌아가면 (24기 영식을) 차단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초유의 ‘손절 사태’가 예고된다. </p> <p contents-hash="8224e9c6beb598e817f0fdccb5bdfa7fd4d800fac894b6212c7471726f32d360" dmcf-pid="BHB8ZbZwSG"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물도, 전기도 없는 몽골의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터. 하지만 두 사람은 ‘랜턴 실종 사건’으로 갑자기 ‘알래스카급’ 냉기류를 풍겼고, 급기야 리얼 야생 게르에서 옥신각신 말다툼까지 벌였다. </p> <p contents-hash="fb4054fc5b7926744e5c6ea8cbe5b98047aed9ad12938e0dff78b44a648957d9" dmcf-pid="bXb65K5rS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24기 영식은 서먹해진 24기 옥순을 향해, “솔직히 말할게. 가이드 누나랑 같이 있고 싶었다. 당신을 보내고 싶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한테) 정 떨어진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24기 옥순에게 서운해한다.</p> <p contents-hash="4d21f0e70277d3b97ea250be678405daef0773e3c4287a514cf2dd3f22ef5ebb" dmcf-pid="KZKP191mSW"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정 떨어진다고는 안 했다”며 반박하고, 24기 영식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시라. 나도 정이 다 떨어진다”고 역공한다. 화가 잔뜩 난 24기 옥순은 “나 정 떨어진다고 한 적 없어, 너 또 우기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24기 영식은 “참 사람을 힘들게 한다”며 한숨을 내쉰다. </p> <p contents-hash="71e6ab9ecfaee3470f6e9d1cddc53d804ce301d3e39e1457f93501436ce0ede0" dmcf-pid="959Qt2tsyy" dmcf-ptype="general">이에 24기 옥순은 “말 한마디로 나쁜 여자를 만들어 버리네”라고 짜증을 낸 뒤, “일단 한국에 가면 (24기 영식을) 차단을 할 거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본인의 성향”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낸다. 또한, 24기 옥순은 “(이번 몽골 여행이 끝나면)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볼 일이 없을 것 같다”고 ‘손절’까지 선언한다.</p> <p contents-hash="a9afe3cf8e21a10969d1b9e44d50fe1bfe49653ade706f568f2cc984de385b55" dmcf-pid="212xFVFOWT" dmcf-ptype="general">대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몽골의 대자연에서 위기를 맞은 24기 옥순-영식의 ‘손절 사태’ 전말은 오늘(11일) 오후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VtVM3f3Iyv"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이 리치 감독, '로드 하우스2'서 돌연 하차 07-11 다음 펭수, 신곡 ‘콩국수’ 라이벌로 박명수 저격 “나도 한 철 먹고 산다”(라디오쇼)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