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서창완, 계주 세계선수권 혼성 동메달 작성일 07-11 21 목록 성승민(한국체대)과 서창완(전남도청)이 근대5종 계주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동메달을 합작했다.<br><br>성승민과 서창완은 10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5 계주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경기에서 펜싱과 장애물,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375점을 따내 3위에 올랐다.<br><br>이집트의 파리다 칼릴-모하나드 샤반이 우승(1422점)을 차지했고, 데르발 마틸드-레오 보리(프랑스)가 은메달(1415점)을 획득했다. 이들에 이어 동메달을 가져온 성승민과 서창완은 계주 경기만 떼어내 처음으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첫 입상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초과학 예산 대폭 줄이자”…美 과학계, 트럼프 계획에 “미국 전체 위협” 07-11 다음 ‘편스토랑’ ITZY 예지, 스페셜 MC 출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