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할리우드 데뷔 ‘발레리나’‥키아누 리브스 감탄한 액션 예고 “못 하는 게 없다”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Ym7Uyj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5462ab18bd903c3d50c2e86d7ffada86da2cdc0c9f6839159a8f80a1f478c" dmcf-pid="QdGszuWA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씨네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51146466oeqp.jpg" data-org-width="1000" dmcf-mid="8aB5RxzT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51146466oe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씨네마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830d0b95b5a7a88dc6756c35d1bc32d2902d359454c3835e64c80e84d0587" dmcf-pid="xJHOq7Yc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씨네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51146688sg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6jNxhIg2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51146688sg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씨네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yXd2DkRua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3fc61f8861d64c9a7c65f4c4ea06917fd9dce47341d6c8e2d952f5d97517790" dmcf-pid="WZJVwEe7jx" dmcf-ptype="general">‘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발레리나'에 최수영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액션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6c54430f52a8eabca2d135dc7e21463f9cbc41c43be6126414187524f7f11c" dmcf-pid="Y5ifrDdzkQ" dmcf-ptype="general">8월 6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aad94690aaf127a53b84a5a2ace9b2e722a1d3087d6005b7a1c5754aee01310b" dmcf-pid="G1n4mwJqkP"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존 윅 액션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암살자의 세계로 들어서는 새로운 킬러 ‘이브’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아나 데 아르마스를 향한 제작진과 키아누 리브스의 찬사가 담겼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발레리나'에서 어릴 적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며 발레리나 겸 킬러로 성장한 ‘이브’ 역을 맡아 ‘존 윅’의 뒤를 잇는 잔혹한 복수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e409937f266e38ebeb62c147e43d684c47e610414ee03a723deb4ff76049e7d6" dmcf-pid="HtL8sriBa6" dmcf-ptype="general">‘존 윅’ 역으로 '발레리나'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아나 데 아르마스를 “훌륭한 배우”라고 말하며 “재능 넘치고 못 하는 게 없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cf10f92d49cc7ed0126b827458304110d67ec3b7c3577869bc779cb11f484d9b" dmcf-pid="XzkdTSA8A8" dmcf-ptype="general">‘존 윅’의 전 시리즈를 연출하고 '발레리나'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존 윅 유니버스’를 확장한 채드 스타헬스키 역시 아나 데 아르마스의 탁월한 액션에 박수를 보냈다. 채드 스타헬스키는 “훈련에 전념하는 아나가 인상적이었다. 제작진이 원하는 걸 완벽히 이해했고 ‘존 윅’ 세계관에 새로운 관점을 부여했다” 라고 평하며 아나 데 아르마스를 향한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4dd3bf13cd74f706f9aa584124b73d7fe7e5193907a1ea750cb6821fa798f2d5" dmcf-pid="ZqEJyvc6g4" dmcf-ptype="general">'발레리나'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 감독 역시 아나 데 아르마스가 이제 막 킬러의 길에 들어서 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 ‘이브’의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고 전하며 “촬영장에서 아나가 멍과 상처들을 보여줬고 마치 훈장처럼 느껴졌다”라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렌 와이즈먼 감독은 모든 종류의 총기류는 물론이고, 칼, 스케이트 날, 화염방사기 등 다양한 도구와 무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주인공 ‘이브’를 “살아남으려고 모든 것을 사용해서 무기로 만들고 활용”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6cd37731ed5d74ec13cbb88e0706c74296a8ceeaafa4202be973c5104eacdf7" dmcf-pid="5BDiWTkPaf" dmcf-ptype="general">‘존 윅’에 버금가는 높은 난도의 액션을 소화한 아나 데 아르마스는 “스스로를 단련하면 목표에 닿을 것 같았다”라며 “(나는) 슈퍼히어로를 연기하는 게 아니다.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ff5e2dc8540a2630f92d1c843b38bfb62c2e5f16dd224ca0484922b265b38dd" dmcf-pid="1bwnYyEQNV" dmcf-ptype="general">한편, '발레리나'의 주인공 ‘이브’ 역으로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아나 데 아르마스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CIA 요원 본드걸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나이브스 아웃'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e590df48d725bfd50040f6214b0eafd83c19b4e417f25afa9e251e1dc1f915d" dmcf-pid="tKrLGWDxg2"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9moHYwMa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이라 다행…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이혼 출산' 우려↑ [엑's 초점] 07-09 다음 가장 정용화다운 앨범 'One Last Day' [K-POP 리포트]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