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대원 기자, 체육기자연맹 2분기 기자상 수상 작성일 07-0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09/0001273621_001_202507091131111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남직, 서대원, 전영지, 김가을, 박수주, 신현정 기자</strong></span></div> <br> SBS 서대원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br> <br>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어제 열어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SBS 서대원 기자와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가 보도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는 양궁 종목 11점제 도입과 관련한 '10점 만점에 10점?…엑스텐은 11점!' 기사로 보도 부문 수상을 확정했습니다.<br> <br> 하남직 기자는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 균형 위해' 기사로 2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습니다.<br> <br> 또 연합뉴스TV 박수주, 신현정 기자는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시리즈로 기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br> <br> 스포츠조선 전영지, 김가을 기자는 '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 속으로'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역시 기획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 <br>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개최됩니다.<br> <br> (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4일 만에 사전구매 희망자 16만명 돌파…삼성 혁신 뭘 담았나 07-09 다음 호날두 이어…팀 동료 디아스도 조타 장례식 불참 논란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