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윤현민, 극과 극 수트 스타일링…보는 눈이 즐겁네 ('화려한 날들') 작성일 07-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D331Cn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22d2f255c6e5b6811b6e4605d4fda15b0b833d147de482f1bf459ce28e1fa" dmcf-pid="VfrppFlo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092435232umu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uLLJ9H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092435232um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fdd2e2d8544d7361405fc43d52d680773053dff8613ea76d02d030f6edf833" dmcf-pid="f4mUU3Sgr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일우와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aa85b6c732bb4367e716b119243c9da0491cb0f7e87a0dd476f31a02b8da20a2" dmcf-pid="48suu0vaw6" dmcf-ptype="general">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p> <p contents-hash="78913998ae6de71a3c099d3af001be66e90df4a83d2ba19699e2e7aee56f991b" dmcf-pid="86O77pTND8" dmcf-ptype="general">극 중 정일우는 주도적이고 냉철한 성격으로 일과 사랑, 모든 부분에서 능력자로 인정받는 이지혁 역을, 윤현민은 지혁의 절친한 친구이자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의 재벌 3세 완벽남 박성재 역을 맡았다. 이들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1e712ce737860566684619b824a9ee4c80509c816c2cab2d0081d498cd7459d1" dmcf-pid="6IBNNo41D4"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수트 스타일링을 한 정일우와 윤현민의 극과 극 매력이 담겨 있다. 정일우는 짧은 머리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남성미를 드러낸 반면, 윤현민은 정석의 수트핏과 여유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c4cb49922e4b4be69549d9fbf715b8e7e8ab76614c6f3b30999c88b10d6548f" dmcf-pid="PCbjjg8tD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컷에서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이들 사이의 감정 변화가 느껴져 시선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이들의 돈독한 관계가 느껴지는 반면, 두 사람 사이에 풍기는 미묘한 분위기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데. 절친한 사이의 두 사람에게 생겨날 갈등과, 그 갈등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10308f2b068298518d81cb603c66376ea134f7c14b5c9b33e5afcf8cad94a2cd" dmcf-pid="QhKAAa6FwV"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 제작진은 "정일우, 윤현민은 몰입감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지혁과 성재의 관계를 흥미롭게 그려가고 있다"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이들의 케미는 '화려한 날들'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b3b58179b919c997b28f84acc114dc0f943f513be6b48e074e29b093ea2c438" dmcf-pid="xl9ccNP3E2" dmcf-ptype="general">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y8suu0vaO9"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하이브 "방시혁 증시사기 검찰고발 송구, 법률 준수한 상장 소명할것"(전문) 07-09 다음 김종국, '세차한 적 없다' 짠돌이 지수 최고치…"폭우 오면? 친환경 공짜 세차" (옥문아)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