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기고 싶었다" 나나, '1968' 빼고 전신 타투 지운 사연 작성일 07-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jgpFlo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270409bc9d14679458f9dc3d3acfc3074cbf7667ccbc32fc0f2a0deffb677" dmcf-pid="7H2bOriB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8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2 화면 캡처)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090533991vmhm.jpg" data-org-width="720" dmcf-mid="U8pFjg8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090533991vm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8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2 화면 캡처)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fbf5a594f646fb8aefd64ec1d9fa0ee4376637f56bdeb443356c1b691d0cda" dmcf-pid="zXVKImnb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거의 지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68a38ef96903d5c58d8da6cbe9f4aa3dd5c29595e2e7778b6fdb24100709f6" dmcf-pid="qZf9CsLKSL" dmcf-ptype="general">8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2b38eaa7ff703556d01f173c74497384675e60f224040cc60bb36e67f43410e" dmcf-pid="B542hOo9Sn" dmcf-ptype="general">이날 나나는 전신 타투에 대해 "이제 거의 다 지워졌다. 마취 크림 안 바르고 제거 시술을 다섯 번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2831fd0e211fb87fb4786038c2588906aa5c75ea659a3b13e5f986ed990db1" dmcf-pid="b18VlIg2hi"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바르면 덜 아프지 않냐"고 의아해하자 나나는 "마취 크림 바르고 3~4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어떻게 기다리냐.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1d618ca0872a69bc61329e5dcf48c4b6802b20750b806341898b4261bc3d699" dmcf-pid="Kt6fSCaVy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거 시술이 가장 아픈 부위로 등뼈와 갈비뼈, 발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09d6285f442df67882045da4727fdd085ce69fad93975b88d65d1e86ac477f6" dmcf-pid="9FP4vhNfld" dmcf-ptype="general">나나는 "지금 남아있는 타투는 오른쪽 다리에 있는 '1968'"이라며 "엄마가 태어나신 해다. 이건 그냥 남기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79719bab2a16f22305c9cf2485704149fb32f7599f420ba51388ccc2c4a3905" dmcf-pid="23Q8Tlj4he" dmcf-ptype="general">이어 모친의 권유로 타투를 지우게 됐다고 했다. 나나는 "엄마가 한참 시간이 지나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지우는 건 어때'라고 해서 '콜! 지울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e6c9189586754462a60fba04cb8cb0f7f2814a1b0bf87d1bacb2c9f887c61d" dmcf-pid="VnhO42tsCR"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엄마 같은 분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마인드 자체가 엄청 열려있다"며 "엄마가 제 친구들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클럽도 같이 간다"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e722ac3fa0d29527f948ce6eabfebea562790cddebd7b3c9fe4116d2a86b8b" dmcf-pid="fLlI8VFOvM" dmcf-ptype="general">나나는 "12월31일 클럽을 같이 갔다. 친구들, 엄마와 춤추고 놀다가 '해피뉴이어'했다"며 "엄마는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4oSC6f3IW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 셋 낳고 77kg 찍은 전직 아이돌 연습생…25kg 다이어트 후 여배우 아우라 장착 07-09 다음 멜론뮤직어워드2025, 12월 20일 고척스카이돔 개최 [공식]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